우리치과만을 위한 특별한 전략
우리치과만을 위한 특별한 전략
  • 김태순 이사
  • 승인 2019.12.23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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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과 예방은 환자를 부르는 마법

본 지는 10회에 걸쳐 치과의사들의 경영을 책임졌던 김태순 이사의 원고를 통해 지금 우리의 치과의 현 주소를 점검해 주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편집자주)

 

 

예방의 접근은 절대적으로 쉽고 간단해야 한다.
비싼 진단비용도 이걸 관리하지 않으면 훗날 높은 비용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식의 설명은 절대 불가 하다.
예방은 “절대 공감”이 답이다.
환자와의 관계상승 효과를 볼 수 있어야 하고 환자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고 예방 시 발생되는 비용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간다라는 인식이 강해야만 예방은 유지 될 수 있다.

환자는 보철, 임플란트, 교정을 한 후 치아가 급속히 관리하기가 힘들어 진다.
“환자분. 잘 닦으셔야 해요. 이렇게요.”라고 설명을 해도 그건 치과에서 하는 이야기일뿐 내 생활에 접목하기란 힘들다.
왜냐면? 난 그렇게 관리했기 때문에 치과에 왔고 그 습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교정을 진단 받고도 양치가 잘 되지 않아 교정 장치를 붙이지 못하는 환자가 있었다.
원장님은 무척이나 까다롭게 양치 체크를 했고 6개월간 교정진단을 받고도 브라켓을 붙이지 못해 환자의 불만은 쌓여가고 있었다. 
원장님은 그 환자에게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처방하셨고 구강관리프로그램을 하는 조건으로 교정을 부착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됐다.
교정 후 1개월에 한번은 교정으로, 1개월에 1번은 구강관리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하면서 환자의 구강은 교정 전보다 더 잘 관리하게 됐고 매번 구강관리프로그램에서 집중되는 케어와 홈케어 처방을 통해 치아 관리가 쉬워졌다고 이야기 하며, 환자의 보호자는 아이가 사춘기라 정말 귀찮아 했는데.. 이닦이 만큼은 꼭 하고 다른 일을 보더라며 신기해하는 적도 있었다.

예방의 동기부여란? 직원들에게도, 환자에게도, 원장님에게도 모두 필요했다.
원장님에겐 보철과 임플란트 치료보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우리 치과에서 치료한 환자를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고 보다 더 오래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 치료로 인식돼야 하고 환자와의 관계를 통해 2, 3차의 치료 동의율과 신환 소개의 통로로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 

직원들에게는 보다 집중된 환자와의 관계를 통해 환자와 신뢰도 상승에 최적의 시스템이고 직원들에게 업무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환자에게는 치료만 강조하는 치과가 아닌 돈보다 환자의 건강관리가 우선인 병원으로 인식되고 자신이 받은 치료가 관리를 잘못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최고의 주의사항을 각인 시켜 주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또 이렇게 자신이 관리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는데 블랙컨슈머가 될 확률은 최저로 낮아지게 될 것이다. 

어떠한가? 스케일링 시 예방을 도입했더니 스케일링도 아프지 않는 병원이 됐고 환자에게 치료 후 관리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수시로 이야기 해주는데 불만족 환자가 생길 이유가 전혀 없고 또, 원장님과 직원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간다면 예방이란 진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어야 하고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훌륭한 마케팅, 환자가 환자를 부르는 마법의 마케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김태순 이사는 지난 1997년부터 치과 Happy Service 스텝 교육과 치과위생사 특강을 진행해 왔다.
현재는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강의와 경영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덴탈와이즈 교육이사로 활동하면서 치과 개원컨설팅과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순 이사 webmaster@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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