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치의학과의 존재 이유 “분명해져”
통합치의학과의 존재 이유 “분명해져”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1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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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 3천명 예상...2020년 5월30, 31일 수원컨벤션센터

제16회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 학술대회가 지난 12월 1일(일) ‘통합치과학회 새로운 출발선’을 주제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한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는 연자의 강의를 일방적으로 들었던 기존의 방식이 아닌 연자와 청중간의 상호 소통을 위해 Interactive Presentation Software를 이용한 점이 특징이다. 
Mentimeter를 이용해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주어진 환자 case를 보고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및 치료진행 시 이슈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이 아닌 능동적인 교육과 함께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을 보면 forced tooth eruption를 주제로 유대종(미래치과) 원장이, 황현식(SF치과) 원장은 손상된 치아를 교정으로 살리기, forced eruption!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흔들리는 전치를 구치부 수복으로 보존하자’를 주제로 최동진(연세대 통합치의학과) 전공의가, ‘임플란트로 완성하는 구치부 교합지지’를 주제로 오남식(인하대) 교수가, ‘뼈이식하지 않고 상악에 임플란트 완성하기’를 주제로 윤현중(가톨릭대) 교수가 강의했다. 

시상도 이어졌다.
최우수 구연상에는 류형진(연세대), 우수 구연상 곽은혜(가톨릭대 부천성모), 최은영(단국대), 최우수 포스터상에는 김택빈(연세대), 우수 포스터상에는 정세영(중앙보훈병원), 손승환, 포스터 장려상에는 장수진(가톨릭대 성빈센트), 천영재(연세대), 최용수(가톨릭대 부천성모)가 수상했다. 

윤현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치의학과만이 할 수 있는 특성 있는 강의 내용 전개와 현장 평가 시스템의 활용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내년 제17회 학술대회는 3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조직위원회가 가동 중에 있고 내년 학술대회는 통합치의학과의 존재 이유를 알릴 수 있는 심도 있는 강의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학술대회는 내년 5월 30일, 31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통합적인 진단 및 치료계획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 적용될 다양한 술기를 핸즈온 코스와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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