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정론지로서의 행보 응원”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이상복입니다.
세미나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치과계와 동고동락해온 4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치과계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세미나비즈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도 4,800여 회원과 함께 보건의료 및 개원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대응방안, 최신 치의학 정보 등 알찬 소식들을 전하는 세미나비즈의 행보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치과계의 새 장을 여는 언론으로서 힘써주시는 세미나비즈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이 상 복

 

 

 

 

 

 

신속 정확한 전문 정보 제공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서병무입니다.
세미나비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애인들의 구강증진을 위해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 서병무 
 

 

 

 

치과계 자정 기능 충실히 해 온 세미나비즈 

 

안녕하십니까?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임춘희입니다.
“할 말은 하는 신문”,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이 묻어나는 신문”인 『세미나비즈』의 창간 4주년을 8만여 치과위생사 모두를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세미나비즈』는 단독 취재와 특종으로 치과계에 자정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합니다.
치과위생사와 관련한 기사도 지난 한 해 27건이 게재돼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성 편집장 특유의 세심함과 철학으로 독자의 시각을 넓혀 주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제18대 신임 집행부도 공개・소통・평등을 기치로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 현실화, ▲회원과 함께 운영하는 협회,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위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혹시 저희가 바른 길로 가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면 언제든 준엄하게 꾸짖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임춘희 

 

 

세미나비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의 발전을 생각하는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역할로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위생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성미경 배상 
 

 

 

 

기공계 이슈 올바르고 신속하게 

세미나비즈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기공계의 이슈를 올바르고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제시해 치과기공계의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편집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기공사만을 위한 유익한 정보지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회장 송 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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