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보험연구원 세미나...급여보험청구금액 늘려야 치과가 산다

장영준 원장

장영준 원장

 ‘지금의 매출에 만족하십니까?’를 주제로 오는 11월 30일(토)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치과보험연구원(원장 장영준)<사진>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보험 진료 아직 멀었다’를 슬로건으로 최희수(21세기치과) 원장이 ‘보험청구금액 일백만원! 90분이면 충분하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장영준(메디피움치과) 원장은 대한민국 개원가의 현실 매출액과 보험청구액 비교분석을 통해 건강보험 청구를 높이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뒤이어 김 욱(TMD치과) 원장은 ‘다시 찾은 치과영역 턱관절 진료의 모든 것과 보톡스’를 주제로 가장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TMD와 보톡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장영준 원장은 1만 7천여 치과개원 원장들에게 ‘지금의 매출에 만족하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우리는 단순히 과거보다 증가된 보험청구 금액에 스스로 만족하지 말고 지금의 시대가 비급여 진료에 목을 맬 시기는 절대 아니라고 확언하면서 보험진료를 통해 치과의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앞으로 치과경영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특히 체어 두 대의 작은 치과에서 시작해 지금의 치과를 이루어 가기까지의 그의 탁월한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료 등록 010-440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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