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이보클라 비바덴트 심포지엄 12월 1일 연세대 의대 본관 1층서

오늘날 치과계는 새로운 지식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아날로그 방식에 기초했던 진료나 수복물 제작방식도 이제 디지털 기반으로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에 맞춰 디지털 덴쳐의 흐름과 미래상을 짚어보는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어서 치과의사 및 치과기공사의 관심이 높다.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국내 치과 전문가들이 미래 흐름을 예측하고 입지를 선점하도록 ‘제6회 Ivoclar Vivadent 심포지엄 in SEOUL’ 이 IPS e.max 시스템과 BPS를 중심으로 오는 12월 1일(일) 연세대 의대 본관 1층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현준(연세힐치과) 원장과 박경식(네츄럴라인 치과기공소) 소장의 ‘Esthetic Implant Dentistry : 디지털의 미래, 아날로그의 반격’ 강연을 시작으로 신준혁(디지털아트치과) 원장의 ‘Digital Art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와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의 ‘디지털 덴쳐,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대한 강연이 이어 진다.

점심식사 후에는 이정진(전북대 보철과) 교수가 ‘The Understanding of Digital Denture’ 에 대해 짚어보고 박지만(연세대 보철과) 교수는 ‘Digital Technologies for Digital Denture Manufacture’에 대해 강의한다.
‘BPS Going Digital’이란 주제의 Dr. Frank Zimmerling과 DT Matteus Boxhoorn의 공동 Special Lecture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250명 선착순 마감이다.

(문의 02-53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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