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치의학도 기본이 ‘전제’
최첨단 치의학도 기본이 ‘전제’
  • 박용환 기자
  • 승인 2019.10.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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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12월 8일(일)

일반적인 학술대회는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최첨단 치의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첨단 뿐만이 아닌 기본에도 충실해야 함을 강조한 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치과학 교실 및 임상 치과학 대학원이 오는 12월 8일(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과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놓칠 수 없는 첨단, 잊으면 안 되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제17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학술대회장 이철원)'를 마련한다.
보존 및 치주, 교정으로 이원화해 기획된 이번 학술강연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교정에 8명, 보존 및 치주에 9명 등 총 17명의 연자로 구성된 학술강연 중 교정에서는 모성서(가톨릭대) 교수의 ‘Digital Solution to MCPA’와 정주령(연세대) 교수의 ‘아름다운 미소 만들기’, 이장열(스마일어게인치과) 원장의 '발치와 비발치 :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배기선(선부부치과) 원장의 ‘교정학 영역에서의 3D 프린터의 적용’ 강연 등이 이목을 끈다.

보존 및 치주 분야에서는 ‘저작 시 아픈 치아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이태연(가톨릭대) 교수가, ‘치수-상아질 재생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Dentin hypersensitivity 치료’에 대해 손원준(서울대) 교수가, ‘Self-adhesive resin cement를 사용할 때 고려사항’에 대해 한승훈(가톨릭대) 교수가, ‘Peri-implantitis 치료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에 대해 김영성(서울아산병원) 교수의 강연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술대회장인 이철원 교수는 “우수한 인력과 치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참으로 아쉽다”고 전제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하고 이를 위해 활발한 학술대회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학술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12월 1일까지 인터넷(cmcdent2019.com)으로만 가능하다.

(문의 02-2258-2856)

 

박용환 기자 sbnews@seminar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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