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케이스가 검증한 ‘맥 크라운’...자연치와 같은 우수한 저작감이 강점

“치아보다 더 치아”같다고 느껴질 만큼 안정성, 기능성, 심미성이 탁월한 맥 크라운은 (주)이정치과기공소(대표 조광기)가 3만 케이스의 실험을 통해 검증을 마친 보철물이다.

특화된 내부요철디자인으로 파절 위험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안정성이 탁월하다.
또한 자연치와 같은 우수한 저작 질감으로 픽스처 방향으로 저작압을 유도해 대합치를 보호하는 기능성을 갖췄다.
실제 Litium disilicate 교합면은 자연치와 유사한 저작 질감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기존 풀지르코니아처럼 불투명하지 않고 자연치와 같은 빛 투과율로 인해 심미성이 뛰어나다.

모든 임플란트 보철물 케이스에 적합하고 보철물 제거 시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맥 크라운은 지르코니아 coping 작업으로 풀 크라운을 디자인한 후 캡 디자인 과정을 거친다.
이어 지르코니아 Texture와 Wedge 과정 후 지르코니아 위에 풀 왁싱 작업을 진행하고 압박주조가 끝나면 완성된다.

이정치과기공소 김진유 소장은 “맥 크라운은 80% 이상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CAD·CAM 으로 근접할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며 “맥 크라운은 교합조정 후 쉬운 팔 리싱과 콘택 등의 수정과 수리가 용이하다” 고 자부했다.

(문의 031-307-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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