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크라운.... 3만 케이스 검증으로 탁월한 심미성과 편안함이 강점

치아보다 더 치아같은 ‘맥 크라운(Mac Crown)’을 제조하는 ㈜이정치과기공소(대표 조광기)는 그동안 맥 크라운의 품질 개선을 위해 3만 케이스의 실험을 통해 검증을 이미 마쳤다.

맥 크라운의 장점은 크게 세가지다. 먼저 특화된 내부요철디자인으로 파절위험을 최소화 시켜 안정성을 확보했다.
둘째 자연치와 같은 우수한 저작 질감으로 픽스처 방향으로 저작압을 유도하여 대합치를 보호하는 기능성을 갖췄다. 또한 자연치와 같은 따뜻한 색상으로 심미성을 갖춘 최고의 보철물이다.
맥 크라운의 제작과정을 보면 1단계는 지르코니아 coping 작업으로 풀 크라운을 디자인한 후 캡디자인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맥 크라운의 핵심과정인 지르코니아 Texture와 Wedge과정을 거쳐 지르코니아 위에 풀 왁싱업 작업을 진행한다.
4단계 압박주조(Lithium disilicate Pressing) 과정을 거치면 맥 크라운이 완성된다.

맥 크라운은 기존의 풀지르코니아의 불투명하고 탁한 shade가 아닌 자연치와 같은 빛 투과율로 심미성이 뛰어나다. 특허받은 내부 디자인으로 탁월한 강도와 본딩력을 자랑한다. 교합 체크 시 체어타임이 짧고 교합 삭제 후에도 Shade에 문제없이 심미보철 재현이 가능하다.
자연치 마모도와 가장 비슷한 마모도를 가진 보철물로 대합치 보호가 가능한 것도 맥 크라운의 장점이다. 맥 크라운은 모든 종류의 임플란트 보철물 케이스에 적합하며 일반 보철물로도 가능하다.

이정치과기공소 김진유 소장은 “맥 크라운은 80% 이상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CAD· CAM 으로 근접할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덧붙여, 그녀는 “맥 크라운은 교합조정 후 쉬운 팔리싱과 콘택 등의 수정과 수리가 용이하다”면서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의 031-307-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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