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제7대 병원장으로 서병무(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서병무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오늘 22일(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1년 7월 21일까지 2년간이다.
서 병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과장,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정보담당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수탁 운영 중이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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