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인 UI로 호환성 높은 2D Viewer OneVision 출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출시하는 2D Viewer One Vision은 치과 내 영상 장비로 영상 촬영 후 해당 영상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통합 영상 프로그램으로 영상장비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전자차트와 영상장비들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환자의 치료계획을 정확하게 수립하게 도와준다.

OneVision은 컨버터 SW인 Xtrans를 탑재했기 때문에 오스템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전자차트 One Click과 두번에/하나로를 비롯해 다른 회사 전자차트, 그리고 영상장비들과도 폭넓게 호환이 가능하다.

Xtrans를 통해 오스템 영상장비는 물론 타사 장비들에서 촬영된 환자 영상 데이터 변환까지 지원해 호환성을 최대화 했다.

OneVision은 타사 장비에서 촬영한 영상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로딩할 수 있다. 또, 타사 SW에서도 환자 정보 및 영상을 실시간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OneVision은 Window 탐색기와 유사한 UI로 구성돼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대장비와 소장비와 연동해 촬영된 영상을 화면에 손쉽게 띄우고, 촬영된 영상을 레이아웃 설정에 맞게 배치할 수 있으며 치식과 분할뷰 템플릿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OneVision은 촬영된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식립 위치를 클릭하면 길이 설정 및 폭을 설정하여 시술 환자에 맞는 픽스처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아울러 OneVision 출시에 맞춰 사용 방법을 온라인 컨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70-8796-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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