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 이후 환자 관리부터 진단 예방까지 맞춤형 해결책 담아

(주)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한 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을 끝으로 ALL PLUS의 막을 내렸다.<사진>
ALL PLUS의 마지막 코스인 ‘ALL PLUS COMPLICATION’은 서울H치과의 전인성 원장이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여 년간의 임상증례 노하우를 전수했다.

장기 임상경험에 근거한 수술부터 보철 이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종합적 강의와 환자의 증상을 통한 진단, 예방, 임상 처치 등 그간의 임상 노하우를 담아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만족도가 높았다.

김재윤&나기원(연수서울치과) 원장,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 장원건(마일스스톤즈치과) 원장, 김현동(서울스마트치과) 원장,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 등의 연자 라인업을 구성했고, 임플란트 수술 파트 전반에 걸친 강의와 핸즈온 실습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덴티스는 오는 9월 2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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