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12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Sino-Dental 2019 국내의 한국관을 참가했다.
한국관은 총 40개 업체가 52개부스로 참가했으며, 1층에 38개 4층 14개 부스로 나눠 전시가 진행됐다.<사진>
한국관에는 스피덴트 오성 엠엔디, 베리콤, 세신정밀, 신흥, 굿닥터스, 서지덴트, 휴덴스, 리뉴 메디칼, 다이아덴트, CSM임플란트, 휴비트등 42개 업체가 참가했다.
9일 오전 9시 임훈택(대한치과기재산업협회) 회장과 김경은 국제이사, 김용환 전시이사가 Sino-Dental 2019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임훈택 회장은 커팅식에 참가해 한국치산협의 굵직한 위취를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저녁 만찬에도 임훈택 회장과 안제모 부회장, 김경은 국제이사가 참석해 한국 치산협의 위치를 각인 시켰다.
이 날 만찬에는 Ms. Jane Wang Deputy Director-General와 한국관 담당인 Ms. Carol KANG, Senior Project Official 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향후 한국관의 발전방향 및 치과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와 함께 KDX와 Sino Dental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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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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