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있는 신문 세미나비즈 ... 턱관절시장은 바로 치과의사들의 미래 담아

지난 2015년 6월 9일자를 시작으로 창간된 저희 세미나비즈가 창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일이지만 이제는 절대로 멈출 수 없는 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저희 세미나비즈는 치과계의 다른 전문지와의 차별화를 통해 촉망받는 언론으로 자리를 잡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분들이 저희 세미나비즈를 특색 있는 신문, 색깔 있는 신문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세미나비즈 170호를 유튜브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천오백명 이상이 참석해 지정좌석제를 운영했던 대한통합치과학회의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치협이 전문의 시험과 회비 납부를 연계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의시험을 치르고자 했던 회원들이 치협의 회비 완납 정책으로 전문의 시험을 치르지 못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멀지만 가까운 턱관절질환 시장을 거시적인 안목으로 바라본 대한하악측두장애학회 송윤헌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도 다루고 있습니다.

색깔있는 신문 할 말은 하는 신문 저희 세미나비즈는 여러분에게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진실만을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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