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텍, 오는 6월 9일.....데스크업무에서 실전까지

교정치과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특화된 세미나가 개최된다.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 이하 브레인스펙)이 6월 한 달 동안 교정치과 스탭의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강연을 펼친다.
먼저 오는 6월 9일(일) 오전에는 ‘요즘 통(通)하는 교정상담’을 주제로 부담스럽고 어려운 교정 상담이 아닌 초진 환자에게 쉽게 다가가서 솔직한 속마음을 알아내는 교정치과상담 노하우를 알려 준다.온은주 (브레인스펙) 전문 강사가 연자로 나서 △초진환자의 니즈 파악하기 △치료 동의률 높이는 똑똑한 교정상담 △우리 치과의 차별화는 무엇인가? △교정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오후에는 강혜민 (신촌다인치과) 실장이 교정치과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교정진료의 순서와 흐름, 교정 진료에서 치료 단계별 기억하기, 교정환자의 구강위생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왼쪽부터 온은주, 강혜민 강사
왼쪽부터 온은주, 강혜민 강사


16일(수)은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는 김윤정(보아치과) 이사와 정 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가 연자로 나서 교정치과 데스크업무 실전편을 설명한다. 김윤정 이사는 △교정치과 데스크 직원으로서의 역할 △교정치과 데스크업무 차이점 알기 등을 강연하며 정미 컨설텐트는 ‘아는 만큼 보이는 교정치과 보험진료’를 주제로 교정치과에서 꼭 알아야 할 보험진료에 대해서 강연한다.브레인스펙 관계자는 “교정치과의 특수성을 잘 알지 못하는 직원이나 치과위생사들이 많다.”면서 “교정치과의 데스크업무의 특수성을 이해하기 위한 특화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김윤정 이사, 정미 강사
왼쪽부터 김윤정 이사, 정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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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mk3389@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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