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시(Sympathie)는 독일에서 육종된 장미입니다.
덩굴을 이루면서 자라고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가 촉촉이 내리는 5월의 마지막 주!
서울 곳곳에는 장미가 절정으로 피었습니다.
6월 중순까지는 장미의 화려함과 다채로움이 유지될 듯합니다.

 

한진규 원장 사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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