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ss+ Collagen …가열감압 방법 제작으로 잔류물 없이 안전

합성골이식재 Q-Oss+ Collagen이 우수한 조형성이 특징이다.
오스템 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해 4월 출시한 Q-Oss+ Collagen은 콜라겐 타입으로 재료의 특성상 잘 뭉쳐지기 때문에 기존의 형태가 잘 유지된다. 기존 제품들 대비 유지력이 뛰어나 치조능 증대와 재건에도 매우 탁월하다.

재질도 부드러워 건조한 상태에서도 절단 시 파편 발생이 적어 보통의 입자 형태 골이식재들보다 시술이 편리하다.

잔류물이 없어 환자에게 안전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의 콜라겐보다 안정적인 Porcine type I Collagen 베이스의 가열감압방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6~8주 내 완벽하게 분해된다.

Q-Oss+ Collagen
Q-Oss+ Collagen

Q-Oss+ Collagen은 칼슘포스페이트(CaP)의 조성비율이 HA 20%와 TCP 80%로 구성됐기 때문에 혈액 적심성이 탁월하고 골전도가 빠르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안정성과 우수한 제품 성능을 인정받은 Q-Oss+를 원재료로 사용해 안정성에 있어 신뢰를 입증받았다.

Q-Oss+ Collagen은 다양한 임상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직경 7mm X 길이 5mm와 직경 7 mm X 길이 11mm의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됐다.

또한, Q-Oss+ Collagen은 상호연결된 미세기공 구조로 우수한 fibrin 부착성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신생골 형성을 도와준다. 아울러 미세기공으로 침투한 체액은 B-TCP를 분해·촉진시키기 때문에 미세 기공이 결여된 신생골 형성은 물론 골화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진다.
(문의 070-4394-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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