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아닌 유지관리가 대세
치료 아닌 유지관리가 대세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4.12 16:17
  • 조회수 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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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명확하지 못한 진단과 유지관리 프로토콜 만들어

(주)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본사 사무실이전 기념 기자간담회를 지난 4월 5일(금) 진행했다. <사진>
윤홍철 대표는 스크리닝(Screening)→평가(aseeessment)→진단(Dianose)→치료(treatment)→관리(maintenance) 5단계 진료시스템이 치과의 체계적인 전문화된 진단검사를 정립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질환을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을 증진시키는 단계로 스크리닝에 특화된 장비가 바로 큐레이 캠프(Qraycam pro)다.
스크리닝 단계의 보편화가 정기검진의 형태로 치아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동안 스크리닝과 진단에 대한 구분은 명확치 않았다.

▲ 윤홍철 대표(좌), Elbert Josselin 박사(우)
▲ 윤홍철 대표(좌), Elbert Josselin 박사(우)

큐레이캠프는 하드 티슈뿐만 아니라 박테리아까지 볼 수 있는 다른 차원의 진단기술을 볼 수 있어 검진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졌다. 환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예방과 초기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큐레이 캠프로는 스크리닝 기능뿐만 아니라 평가에 해당하는 치아우식 진단기능을 인정받아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개별치아의 정밀평가가 가능한 큐레이펜 씨와 큐레이 듀얼도 평가단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오 바이오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급형 스크리닝 장비인 큐스캔 플러스는 구강초기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치아가 뷰티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각되는 전 세계 트렌드에 맞춰 개인 손쉽게 구강상태를 스트리닝 할 수 있는 기기다.

윤 대표는 “이제는 치과도 치료영역이외에 진단검사와 유지관리에서도 영역을 만들어야 한다”며“ 명확하지 못했던 진단과 치료와 유지관리 프로토콜도 근거를 가지고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치과계의 파이가 커지는 가능성이며, 이 장비를 3년 내에 30% 점유해 루틴한 장비로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벌써 전국에 1천개 정도 판매했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중에 라디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 큐레이 병원도 알려줄 계획이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충치와 치석을 검사하는 QLFTechnology 기술에 대한 독점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정량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검사로 신의료기술 평가 완료를 받았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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