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 3월 28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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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백 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왔다” 면서 “올해는 CT와 밀링 머신을 라인업에 추가해 임플란트 시술의 전 과정을 풀디지털로 확산시켜 미국과 중국의 대형 네트워크 치과를 중심으로 Case 단위의 Total Solution Service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치과 치료의 혁신적인 변화를 디오 나비를 대폭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김진백 대표는 지난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주주총회에서 김진백 대표는 지난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서2018년△감사△영업△외부감사인 선임△내부관리회계제도 운용실태△재무제표 승인△정관변경△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보고와 주주승인 순서로 원안대로 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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