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 14일 aT센터 제5회 KDX가 개최된다. 학술위원장은 김양수 원장이 맡았다.
김양수 학술위원장<사진>은 완성도 깊은 학술 프로그램과 깊이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 김양수 학술위원장
▲ 김양수 학술위원장

Q. KDX 2019 학술대회를 설명하면?
개원의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관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이틀 모두 한 강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주제로 가득 채웠다.

Q. 개원의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토요일은 진료실 ‘스텝과 함께 듣는 치주’, ‘TMD 강의’와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보철 강의’는 주목할 만다.

근관치료와 총의치 강의는 놓치면 후회할 강의다. 일요일 강의는 조금 더 심화적인 학습에 중점을 뒀고 임플란트, 근관치료, 교정, 심미 수복 모두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강의다.
Class II에 관한 교정과 임플란트는 수술에 있어서 최고의 관심분야인 Sinus에 관한 내용과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룬다. 근관치료는 진단에서부터 충전까지, 심미수복의 관점에서 본 교정과 크라운, 라미네이트, 레진에 관한 내용들은 흥미진진할 것이다.

Q. KDX 2019 학술대회에 대해?
이번 KDX 학술대회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할 내실 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점점 더 발전해 가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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