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기대 이상 ‘순항중’
절반의 성공 기대 이상 ‘순항중’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11 12:27
  •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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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전시문화다 !... KDX 2019 4월 13일, 14일 aT센터서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가 주최하는 제5회 한국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학술대회(KDX 2019)가 오는 4월 13일(토), 14일(일) 양일간 aT센터 1층과 3층에서 개최된다.

KDX의 준비상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8일 협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KDX에는 10억에 달하는 경품이 쏟아진다. 30만원 상당 물품을 구입하면 경품권 1장을 지급하고 최대 3천만원은 15장의 경품권이 주어진다. 많이 구매할수록 경품행운이 올라가게 된다. 행운권 추첨도 양일간 모두 진행된다.

# 120개사 304부스 완판
사전 계약이나 현장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안제모 사무총장은 기대를 표했다.

박현종 전시본부장은 120개사 304부스가 참여한다. 지난 2월 27일 이미 참가업체 설명회와 부스추첨도 마친 상태다. 미리 부스를 배정해서 업체들 자체 프로모션 기획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동선 관리로 고객들이 전시장에 오래도록 머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 1등 경품 자동차 제네시스 G70도 1층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안제모 사무총장은 “전시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제는 회원 모두가 전시는 산업의 주관이 맞다는 데 합일치됐다.”고 말하면서 오스템, 신흥, 네오바이오텍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완판이 빨리 됐다고 강조했다.

학술분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고인영 학술이사는 “aT센터가 접근성이 좋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었다. 현재 7백명 정도가 사전등록을 마친 상태다. KDX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13일(토) 강의에는 원장과 스텝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치주 TMD 강의를 마련했으며 설문조사를 토대로 트렌드에 맞고 치과의사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내 디지털을 부탁해’를 주제로 기공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참가업체 프로모션은 특별한 즐거움
안제모 사무총장은 “올해만큼은 각 회사마다의 고객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과 함께 쉐어할 것이다. KDX는 치산협이 주관하는 세계 8대 전시회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AEEDC(두바이치과전시회)과 MOU를 체결했다. 3월에는 Dental South China(광저우 치과전시회)와도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분명한 것은 KDX의 위상은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전시는 곧 비즈니스”라며 KDX가 전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하게 언급했다.

이번 KDX에는 두바이 전시 책임자와 총괄부회장도 방문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관련 유관자들이 KDX를 참가하게 된다. 국내 산업과 해외산업전시와 유관단체와의 교류가 늘어나면서 전시 형태가 달라질 것이라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안 사무총장은 전시는 신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전시가 돼야 한다. 국내의 고객이 없다면 해외고객을 국내로 초대하겠다는 의미다. IDS 전시에 참가하는 모든 업체들이 한국에서도 똑 같이 참여토록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국내로 초대해서 생산 현장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며 곧 실현하겠다는 것이 KDX 조직위의 기본적인 철학이다.

# 전시는 곧 비지니스
임훈택 회장<사진>은 “이번에 KDX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독일 실제로 내일부터 퀄른메쎄에서 개최되는 독일 IDS에서 독일치과산업협회와의 MOU체결하며 이를 기점으로 KDX를 많이 확장시킬 것이라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11개 국가와 함께 KDX가 주도적으로 산업의 입지를 알릴 예정이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 임훈택 회장

임 회장은 또 “우리는 강한 힘을 가진 협회다.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하는 외국의 시장도 만들어 낼 것이다.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외국의 바이어들을 유치하고 코트라와 공동으로 주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바이어나 딜러를 위한 국내 프로그램도 기획중이다. 이를 토대로 해외바이어들이 직접 국내를 방문케 되고 이를 통해 해외에서 전시하는 국내 업체들을 KDX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0년도 600부스 목표로 좀 더 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외국바이어를 유치해서 쉽게 국내 회원사들이 사업할 수 있는 기틀을 협회가 마련해 주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좀 더 적게 투자하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바로 KDX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임 회장은 “협회가 점점 강해져서 활동범위도 커졌다. 시작은 작았지만 제대로 전시문화가 자리 매김하도록 하겠다.”면서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 조류에 KDX도 급물살을 타고 변화·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 국내치과의료기기 산업은 눈부시게 ‘발전 중’
안 사무총장은 “해외 한국관은 코트라 관계자들도 놀랠 정도다. 국내 관계자들만 놀라지 않는다. 이는 정부의 무관심도 있지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에 대한 홍보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부분도 KDX가 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이어 “눈부신 산업의 발전을 활용하면 치의학도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다.”며 “치협이 산업을 활용하는 방법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이라며 산업의 발전과 치의학의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산업에서도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때문에 치과의료기기산업의 수출로 경제도 도움되고 국내 치의학의 발전도 수반될 수 있으며 KDX조직위는 전시전문가”임을 역설했다.

한편, 치산협 전시의 메리트는 파격적인 이벤트와 사은품이다. 치산협 학술대회참석하면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이 중요하며 기대 그 이상의 KDX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한뜻으로 내비쳤다.

사전등록하면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5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13일 14일 양일간 등록할 경우 1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사들의 푸짐한 이벤트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사전등록은 선착순 2천명이다.
(등록문의 www.kdxkorea.co.kr)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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