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적은 솔루션으로 환자의 편안함 추구

만 65세 이상 환자들의 보험 임플란트의 본인 부담금이 50%에서 30%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듬에 따라 임플란트와 관련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허유진 원장
▲ 허유진 원장

최첨단 장비와 환자중심의 진료로 앞서가는 수지구 동천동 동천역 부근에 위치한 이모든치과 허유진 대표 원장을 만났다. 허유진 대표원장<사진>은 현재 임플란트 회사의 임상자문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진료로 보답하고자 끊임없이 임상연구에 노력하는 허 원장은 턱관절 이 불편한 환자와 노인 임플란트, 디지털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에 적합한 제품 개발에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애디원바이오테크 임상실험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치과치료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무통마취와 최첨단 치과장비를 도입하며 ‘통증 적은 솔루션’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추구한다.

허 원장은 “보편화된 임플란트 시술이라 해도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임플란트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과 검진을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시술보증제도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또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특히, 시술 후 잦은 음주 및 흡연을 자제하며, 임플란트 정기적 검진을 통해 청결히 관리해야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없이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통증 적고 정확한 진료는 우리 치과의 약속입니다.” 라면서 “술자로서 모든 환자가 편안하며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명감으로 언제나 치의학를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모든치과는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 및 뼈 이식, 다양한 케이스의 치아교정, 사랑니 발치, 신경치료 등의 전문화된 진료서비스를 동천동 주민들의 치과주치의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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