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오리엔테이션도 ‘우린 달라’
전공의 오리엔테이션도 ‘우린 달라’
  • 김민기 기자
  • 승인 2019.03.04 12:16
  • 조회수 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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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300명 배출한 구강악안면외과,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제7회 신입전공의 오리엔테이션 및 학술세미나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박영옥)에서 공동주관으로 강릉치대병원에서 3월 2일 (토) 진행했다. <사진>

먼저 악안면감염환자치료관리에 대해서는 박홍주(전남치대) 교수가, 전신질환 환자의 타과와의 협진을 주제로 이성탁(경북치대) 교수가 강의했다.
의료사고에 대비하는 설명과 의무기록 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양병은(한림대) 교수가 강의했다.

ICU 환자의 모니터링에 대해서는 임재민(강릉아산병원) 교수가 설명했다. 악안면 응급환자 관리 및 기도(호흡기) 관리에 대해서는 신터전(서울치대)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또한 입원 환자에게 자주 쓰이는 약물처방과 입원환자와 수술환자의 관리에 대해서는 이지호(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송재민(부산치대) 교수가 각각 강의를 맡아 설명했다.

김철환 이사장은 “1년차 전공의로서, 입원 환자의 주치의로서, 응급의료기관의 최일선 진료의사로서 익히고, 수련해야 할 기초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공의 수련과정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견지함으로서 젊은 의료인으로서 착오를 줄이고 보다 의미 있는 전공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이사장은 앞으로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진료수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학회 내의 보험수가개선대책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의료보험 수가의 개선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토론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분야, 신소재 분야, 줄기세포를 비롯한 생체응용 분야의 신기술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신규항목이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제12회 전문의 시험을 통해서 1,300명이 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배출했다.

김민기 기자 mk3389@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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