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겨울, 언 땅에야 비로소 그의 강건함을 드러낸다. 사진/글 한진규 원장 作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 키워드 #한진규원장 #치과의사 #사진작가 #치과 #구강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치협 #dental #치기협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치위협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과전문지 #세미나비즈 세미나비즈 webmaster@seminarbiz.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회 잡으려면 변화를 빨리 감지해야” 골이식재 구매하면 턱관절 크림까지 연령 계층간 구강건강 격차 '심하다 심해'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펼쳐 제20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윤형인 교수 덴탈빈 BLACK 코스 ..상악동 수술과 보철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학술축제 “기회 잡으려면 변화를 빨리 감지해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푸르고 Bone to be 세미나 추천한다’ 100%응답 KAOMI, 임플란트 혁신연구기반 마련 위해 플라즈맵과 MOU 대한치과보철학회와 대한치과교정학회 최우수학회 선정 신간 「치과건강보험 해설집(e-book)」출간 [덴탈뉴스 임상특집] 신상완 명예교수 미니쉬테크놀로지, 빈멕과 손잡고 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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