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의 2019년 1차 학술집담회가 2019년 2월 15일(금)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치과계의 나아갈 길 –공존과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 집담회에서는 이승표(서울대) 교수가 ‘세계와 함께 발전하는 치의학의 미래’를 연제로, 강명신(강릉대) 교수가 ‘공(公)과 의료’(the public and healthcare)를 연제로 강의했다.

최근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국제협력을 통한 치의학 분야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됐다.
또한 의료와 공공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보면서 공직지부의 역할을 되새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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