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 홍보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 회관에서 MTN(머니투데이방송)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최유성 회장은 “경기지부는 국민구강보건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며 “현재 30개 시·군·분회와 4,200 여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명실공히 치과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 회장은 “1946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았다”고 소개했다.

김민희 홍보이사는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 유공자 포상과 구강보건 글짓기 대회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의료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무료 검진과 금연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승환 홍보이사는 올해에는 동영상 업체와 MOU를 맺어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경기지부 임원을 많이 응원해 달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이번 인터뷰는 최근 런칭한 개구리 점프 게임이 화제가 되면서 MTN 측이 인터뷰를 요청해 온 것으로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본방송), MTN(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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