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과 호흡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핵심
턱과 호흡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핵심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25 14:40
  • 조회수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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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모 뼈를 성장시켜면 TMD 근본적 치료 가능

Dr. Theodore Belfor가 지난 19일 20일 정수창(오클라호마 자연주의 치과) 원장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숨길교정과 얼굴교정 세미나에서 강의했다. 그는 호흡개선과 코골이 개선만으로 안면얼굴의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 장치가 바로 그가 개발한 호미오블락 숨길교정장치다. 이 장치는 호흡을 개선하면 자연히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미용적으로 예쁘게만 하는 치료가 아니라 건강하게 예뻐지는 치료라고 말한다. 정 원장의 통역으로 벨퍼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Dr. Theodore Belfor<사진>는 No Gas가 면역과 신경시스템인 호흡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산소가 아닌 No Gas를 이용하게 되면 우리 몸의 독소와 섞여 유전자를 죽이게 된다. 결국 이것이 호흡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턱과 호흡에서 치과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턱을 바로 잡아야
Theodore Belfor 박사는 진화에 의해서 과거보다 지금 사람들의 얼굴과 턱이 작아지고 입안의 혀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사람의 숨길이 자꾸 좁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숨길이 좁아지면 혀가 뒤로 가기 때문에 호흡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숨길은 근육으로 되어 있어 성장하면서 축 늘어지므로 문제가 된다. 따라서 그는 건강에 있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 가에 대해 언급했다.

즉 호흡은 얼굴이 잘 발달되지 않으면 좁으니까 자연스럽게 턱도 틀어지게 된다. 얼굴을 보면 대칭이 돼야 하는데 대칭이 되지 않으면 턱도 비대해서 틀어지게 된다. 비대칭이 되고 턱이 틀어지면 어깨골반이 틀어지게 되고 그때부터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턱을 바로잡고 몸을 바로 잡아 주는 것에 치과의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턱을 바로 잡으면 몸의 틀어짐을 바로 잡아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케 되며 이로 인해 몸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하게 된다는 원리다.
그래서 그는 얼굴과 숨길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는 턱관절과 턱을 고치는 숨길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캐나다의 학자 닥터 한스 셀리(Hans seyle)는 1936년 스트레스의 용어를 만들었다. 그는 모든 질환은 스트레스로 생긴다고 설명했다.
Belfor 박사는 여기에서의 스트레스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닌 턱의 스트레스를 강조한다. 이러한 턱의 스트레스가 몸의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 (좌) Dr. Theodere Belfor, (우) 정수창 원장
▲ (좌) Dr. Theodere Belfor, (우) 정수창 원장

# 진짜 유전자를 표현하는 것이 치과의사
한스 셀리가 언급하는 스트레스 증상 31가지 증상이 메디칼의 모든 증상을 포함하며 치과의 경우는 턱의 스트레스며 이는 비단 치아스트레스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아만을 보는 것이 아닌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이 바로 치과의사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환자의 턱을 바로 잡아주고 호흡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닥터 한스셀리가 말하는 31가지 스트레스의 증상을 없애주는 것이며 이것이 치과의사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역설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가 개척자입니다. 유전자 위에 무언가가 있다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 교정은 타고난 유전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현대인들의 얼굴은 원래 진짜 유전자로 표현된 것이 아니며 진짜 유전자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치과의사라는 의미다. 그 근거가 바로 후성유전학이다.

현재 77세 박사의 얼굴은 8년전 보다 얼굴이 더 젊어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유전자에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어 키웠기 때문이다. 주름 잡힌 것을 잡아당기면 주름이 펴지게 하는 필러는 인위적인 것이며 Belfor 박사는 뼈를 키우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는 미(beauty)는 유전자가 모두 표현됐기에 아름답다고 설명한다. 아름답지 않다면 이는 본래의 유전자가 모두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이 본능이며 우리의 본능은 잘 발달 된 사람에게 끌리게 되고 호감이 간다는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 그는 젊어지는 법과 늙지 않는 안티에이징은 바로 턱을 키우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이 바로 후성유전학이다. 그 이론 때문에 가능하지만 현재 치과계에서는 이러한 사실조차도 모른다. 후성유전학은 1996년 시작됐으며 200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논문을 낸 창시자가 바로 닥터 벨프다.

그동안 뉴튼의 이론 마인드인 mechenical 치료는 치과영역에서 일부를 치료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Belfor 박사는 뉴톤 의학이 아닌 양자물리학(퀀텀)을 설명했다. 퀀텀(quantum)은 가장 작은 입자를 의미한다. 우리는 가장 작은 입자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큰 것만을 보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그는 혈액과 세포와 등의 미세입자와 뇌척수액 등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아야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NO(이산화탄소)를 예로 들었다.
“심장과 폐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이 바로 NO가스입니다.” 그 가스가 혈관 내 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식은 치과의사로서 환자에게 엄청난 benefit을 줄 수 있습니다.”

Belfor 박사는 세계 어디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후성유전학을 근거로 한 환자의 전신치료에 있어 선구자이자 창시자다. 후성유전학을 공부한 지 벌써 19년이 됐다. 하지만 이제 전파되기 시작한다.

다윈의 진화론이 알려지기까지도 35년이 걸렸듯이 이러한 사고의 전환은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Belfor 박사의 이론은 치과계의 ‘대혁명’이다.

#중안모 뼈 성장시켜야
그의 이론은 현재 국내에 도입되고 있는 전신치의학과도 동양적인 마인드와 관련이 있다. 그는 뼈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신호를 줘야 하고 뼈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적인 자극을 줘야 한다. 간헐적이고 주기적으로 줘야 표현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침을 삼키면 혀가 치아에 닿고 혀가 닿으면 신호를 보내게 된다. 치아에 치주 인대에 혀가 닿으면 간헐적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게 된다.
치주인대에는 줄기세포가 있고 줄기세포가 모세포가 되어 뼈와 간 등을 만들 수 있다.

유전자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같은 것으로 소프트웨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게놈이 곧 소프트웨어다. 게놈은 시그널을 받아들이는 눈과 같으며 이것이 곧 DNA다. 이미 데이터는 하드웨어에 있으며 그 하드웨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DNA는 하드웨어 드라이브로 그 안에 이 미 저장되어 있는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신호가 필요하며 그 신호가 바로 씹는 것이 라고 말한다. 씹는 자체가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며 그것 이 바로 에피제놈의 의미다.
다시 말해 유전자 위에 무언가가 있으며 이 유전자는 치과의사에 의해 고칠 수 있다는 의미다.

신호 보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으며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봉합사에 줄기세포가 있다.
그 줄기세포는 성장할 수 있는 성인 줄기세 포며 한쪽으로 씹으면 그것이 줄기세포로 인해 뼈가 만들어 진다는 원리다.

그 뼈 안에 용액이 있으며 아무 시그널을 보내준다고 해서 그 용액이 자라는 것은 아니며 바로 중요한 씹는 기능이 있을 때 시그널이 온다는 것이다. 씹으면 시그널을 보내줘서 줄기세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장치를 통해 뼈를 자라게 만든다는 원리다.
따라서 중안모 뼈를 성장시키면 얼굴의 비대칭을 하고 주름까지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근본적으로 수면치료와 숨길교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벨퍼 박사의 이론인 숨길교정이 곧 얼굴교정이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원리다.

그는 유태인으로 폴란드에서 성장했다. “My real name is BELFER" 실제 유태인어로 벨퍼는 가르침의 의미다.
그래서 Belfor 박사는 자신의 역할이 가르치는 역할이며 유태인의 탈무드에 버금가는 폴란드의 카발라에서 ‘지식은 나눠야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때문에  정수창 원장과 함께 이 후성유전학을 한국에 전파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한국에 내한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으며 이 사명은 계속될 것이다.

 

Dr. Theodere Belfor
△ 국제교정학회(IAO) Senior Instructor
△ 미국 뉴욕대학 치의학박사
△ 미국 얼굴미용연구회 회장
△ 호미오블락 숨길교정장치 개발자

통역: 정수창 원장
△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미국치의학 박사 DDS
△ 국제교정학회(IAO) 인증강사 Certified Instructor,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Orthodontics
△ 미국 얼굴미용연구회 인증 강사 Certified Instructor, Facial Beauty Institute, USA
△ 오클라호마자연주의치과 원장
△ 저서 : ‘히포크라테스도 몰랐던 치아와 턱관절의 비밀’, ‘치아교정 뽑지 않고 가능해요!’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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