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정치료의 기본에서부터 다양한 임상적 적용까지 알려주는 교정치료의 기본을 잊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 문철현 교수
▲ 문철현 교수

‘多 알려주는 교정치료의 임상’이 나온 지 10여 년 만에 제2판으로 출간됐다.

최신의 재료와 장치를 이용하면서도 기본 개념에 충실한 그리고 초심자가 따라 하기 쉬운 책인 본서는 가능한 한 쉽고 편하게 그러나 치아이동의 원리를 간과하지 않는 치료방법을 step by step으로 풀어 준다.

섬세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세세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11장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이고자 했다.

쉽지 않은 교정치료를 위해 기본을 일깨우는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多 알려주는 교정치료의 임상 (제2판)
●문철현 著
●대한나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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