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는 지난 8일 치과의사회관 5층에서 희망찬 2019년 출발을 위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배종현 회장은 “부산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산재되어 있는 새해에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제29대 집행부의 마지막 임기인 만큼 초심을 되새겨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구군 치과의사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부산지부 산하 봉사기관 나눔 봉사단에 기부한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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