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구 영 회장 시대 열린다
새해부터 구 영 회장 시대 열린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2.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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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현재 2,253명 회원 치과전문의 344명 배출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는 지난 12월 13일(목)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제3차 학술집담회와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학술집담회서 김수환(서울아산병원 치주과) 교수는 ‘Diabetes and Periodontitis revisited’를 주제로 “치주질환과 당뇨병간에 양방향성 상관관계가 있고 이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비감염성 전신질환의 관리를 위해 치주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승일(경희대 치주과) 교수는 ‘Peri-implant soft tissue'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임상적 합병증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상황별 연조직 처치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뒤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최성호 회장은 임기 기간 내 진행해 왔던 사업들의 성과가 치주과학회의 대내외적인 위상강화와 치주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원단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이 추진하게 될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비롯한 학회 주요 역점사업들이 연계되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목 총무이사는 “올해 61명의 신입회원 포함 현재 2,253명의 회원이 등재돼 있고, 제11회 치과의사전문의 시험에서 344명의 전문의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치주과학회 회장단은 그동안 각 지부를 방문하고 지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술집담회는 서울(3회), 광주전남지부(2회), 대구경북지부(2회), 부산경남지부(2회), 중부지부(2회)에서 진행해 지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제29회 춘계학술대회는 제10회 잇몸의 날과 함께 개최해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에 대한 공개강의와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잇몸의 날 앰블럼 공표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함으로서 치주질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최성호 회장의 임기는 올해로 막을 내리고 내년부터는 구 영(서울대) 회장의 시대가 열린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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