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1일 대구에서 ‘네오임플란트 대구 세미나’를 열어 임플란트 관리 노하우와 Fail을 최소화하는 시술법을 공유했다. <사진>

이번 세미나는 김근홍(부산뉴욕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FAIL, 환자의 문제인가? 술자의 문제인가?’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실패를 최소화하는 술법과 Biologic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공유했다.

이어, IS-II active를 이용한 Loading에 대한 프로토콜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유저들의 네오바이오텍 제품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부스에서는 구강스캐너 i500을 소개하고,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AnyCheck와 FR(Fixture Remover) Kit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한편, 네오는 다가오는 2019년 상반기에도 꾸준히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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