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대표, 스마일재단에 1천만원 기부

김용주(조광덴탈) 대표가 지난달 30일 스마일 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김 대표는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덴탈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스마일재단 후원을 하여 올해 기준 현재 누적 1억 6천2백1십5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된 1000만원의 후원금은 전액 ‘저소득 중증 장애인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