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1호 탄생 ‘눈 앞’
내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1호 탄생 ‘눈 앞’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1.09 11:18
  • 조회수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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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 오는 12월 9일 서울성모병원

제14회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9일(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개최된다.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통합치의학’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 두 명의 초청강의가 마련돼 있다.

Jason J. Kim CDT는 ‘The Role of the Dental Ceramist in Diagnosis, Treatment planning and Execution of Complex Esthetic Cases’를 주제로 강의한다.

Lupo Villega, DDS.는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Achieving Maximum Aesthetic Results’를 주제로 세계적인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

윤현중(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교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수교육 2점이 주어지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 등록마감은 12월 3일까지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학생들은 무료등록이 가능하며 우수논문 및 포스터 시상식도 진행된다.

윤현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과계와 정부의 대 합의하에 진행되고 있는 치과 전문의 경과조치에 대해 헌법소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한통합치과학회는 멈춤과 주저함이 없이 전진하고 있다"며 “내년 1월에는 통합치의학과 수련기관에 근무하는 교수들에 대한 전문의 시험이 예정되어 있어 제1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탄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윤 회장은 “대한통합치과학회는 회원들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에 참여하고 있는 2,700여명의 미수련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치의학과전문의 경과조치 연수 교육도 학술대회에 이어 마리아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 교육은 전문의 경과조치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된다.
(등록문의 02-2228-8968)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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