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나비’ 누적 20만홀 식립 돌파 1년만에 두 배로 껑충!

디지털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 10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누적 식립 20만 홀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타사 가이드 시스템의 잇단 출시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디오나비’ 대세 행보 계속!

이미 지난해 8월, 출시 3년여 만에 누적 식립 10만 홀을 돌파하며 ‘디오나비’가 대세임을 입증한바 있다.

이번 ‘디오나비’ 누적 식립 20만 홀 돌파는 그간 3년여의 발자취를 1년여 만에 뛰어넘는 성과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 2배 넘는 성장세로 신드롬급 열풍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사상 처음 월간 1만 홀 식립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디오나비’ 대세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멈추지 않는 ‘디오나비’ 신드롬!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오나비’ 신드롬은 멈추질 않고 있다.

특히, 2016년 3월 글로벌 런칭 이후 해외에서는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2017년은 전년대비 약 360% 이상 성장 △ 2018년은 전년대비 약 170%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 예상돼,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계속해서 과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환자와 술자 모두 확~ 사로잡은 비결은

기본적으로 환자들은 상처가 크면 고통이 커지고 그 만큼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 밖에 없다.

‘디오나비’는 잇몸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간은 짧게 환자의 고통은 적고 수술 후 회복기간이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모의시술로 환자의 구강 구조와 잇몸 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예측하고 최상의 수술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스에 한정 없이 모든 케이스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시술이 가능해 체어타임 감소는 물론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게 임플란트 시술에 임할 수 있다.

 

과연 유저들의 생각은?

세계 최초로 ‘디오나비’ 누적 식립 6천 케이스를 돌파한 정동근(세계로치과병원) 원장은 “’디오나비’는 정확하고 빠르다. 그리고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적어 치료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생활의 환자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술자 입장에서는 예측이 가능하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체어타임이 현저히 줄어 시간 관리에 장점이 많다”고 역설했다.

또한 미국 University Dental Dr. Armin Hage는 “’디오나비’를 활용하면 수술시간은 물론 전체 치료기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비교적 통증에 대한 부담이 줄어 환자의 만족도가 확실히 높다. 또한 가장 좋은 치료를 제공해야 하는 치과의사의 기본 사명을 다하는데 ‘디오나비’가 순기능을 한다”고 추천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의 경감,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게 임하는 수술, 치과 경영 개선, 이것이 바로 ‘디오나비’가 환자와 술자 모두를 사로잡은 비결이다.

김진백 대표는 “’디오나비’ 20만홀 돌파는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환자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을 모두 다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디오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세계 치과계의 판도를 뒤집는 파급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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