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의 마스터 갱신 필요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학술집담회및 인정의 보수교육이 오는 9월 8일(토)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경험 있는 임상가의 진솔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강의는 ‘장기간 성공을 위한 임프란트 시스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정태욱(서울정&오치과) 원장이, ‘심미성 유지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철적 고려사항’에 대해서는 김신구(하얀치과) 원장이 강의한다.

한편, 심미치과학회의 인정의를 취득한 인정인의 인정의 마스터를 갱신해야 한다.

갱신을 위해서는 인정의 취득 이후 학회활동점수 5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인정의 마스터 갱신신청서와 갱신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홈페이지(www.kaed.org)참조하면 된다.

하반기 인정의마스터 신청접수는 8월 31일까지며 인정의 보수교육 당일 인정의마스터 자격심사 증례발표가 예정돼 있다. 발표형식은 oral presentation 2case를 10분 발표하게 된다.

이번 인정의 보수교육은 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은 10점이 주어지며 치협 보수교육은 2점이 주어진다.

등록은 9월 4일까지며 전화 02-465-0167 김설희 실장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