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망인(여/70대)은 뇌경색증 진단 하에 항혈소판제를 포함한 약물을 복용 중인 자로 2021년 5월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하여 영상검사 후 상악 #15, 16, 24, 26 부위에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후 당일 식립 수술을 받았다.귀가 당일 17:00경 갑자기 시작된 우측 위약과 구음장애(dysarthria)로 □□대학교병원에 내원하여 받은 뇌 CT상 뇌출혈 소견이 확인되어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나 4일 뒤 뇌간마비로 사망했다.분쟁의 요지신청인: 항혈전제를 매일 먹고 있었고 이를 피신청인에게 알
#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은 3개월 전부터 입마름증 및 안구건조증으로 2016. 12. 16.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방사선 검사 및 혈액검사, 2017. 1. 9. 아랫입술 소타액선 조직검사(봉합 3바늘)를 받았다. 같은 달 진료 시 우측 아래 입술부위의 불편감을 호소했다.피신청인 병원 의료진은 조직검사 부위 드레싱 및 가글(식염수 500cc에 소론도, 아목시실린 캡슐 파우더를 믹스하여 하루 3-4회, 1-2분간 가글)을 처방했다. 이후 같은 해 1. 18., 2. 3., 3. 6. 신청인은 조직검사부위 감각저하를
# 사건 개요환자(여, 20대)는 치아교정을 위해 2014. 4. 19. 치과에 방문해 2년 간 투명교정 치료를 계획하고 같은 해 5. 12.부터 2018. 5.까지 4년간 57단계의 투명교정 장치를 적용했다. 하지만 교정효과가 미흡했고 턱관절 잡음이 발생해 다른 치과에서 2급 부정교합 진단을 받고 재교정 치료를 했다.# 환자 주장최초 치과에서 사전 설명 없이 담당 의료진이 수차례 바뀌었고 투명교정 장치의 배송 역시 지속적으로 지연되면서 이전 교정 장치를 끼는 등 불성실한 진료를 받았다. 원래 계획한 치료 기간은 2년이었지만 실제
# 사건개요환자는 2009. 5. 12. 좌측 하악 제1대구치의 통증으로 최초 치과를 방문해 신경치료를 받았다. 이후 고통이 너무 심해 다음에 마무리 치료를 받기로 한 후 다른 치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좌측 하악 제1대구치의 치근단부에 근관 치료용 파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존재했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치근단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환자 주장 2009. 5. 12. 최초 치과로부터 좌측 하악 제1대구치 신경치료를 받던 중 통증이 너무 심해 중단하고 다음에 추가로 신경치료하고 보철하기로 했다. 이후 5. 16. 다른
# 사건개요환자는 2007. 8. 24. 치과로부터 하악 좌측 제2대구치(#37) 결손 부위에 휴먼브릿지 시술을 받은 후 보철물이 탈락해 같은 해 9월과 10월에 재장착 시술을 받았다. 이후 2011. 5. 2. 보철물이 다시 탈락해 다른 치과에 내원해 하악 제2소구치(#35)와 제1대구치(#36)의 우식증 진단하에 신경 및 보철 치료를 받았다.# 환자 주장 보철물이 탈락해 재장착 조치를 받았지만 음식을 먹을 때마다 통증이 심하고 힘을 주기 어려워 보철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다. 2011. 5. 다시 보철물이 탈락해 다른 치과에 내원
# 사건개요환자는 2005. 11. 30. 치과병원에서 좌측 하악 제2대구치(이하 ‘#37’이라 함) 발치술을 받은 후 2006. 10. 27. #37 임플란트 시술을 마쳤다.이후 2008. 6. 5. 임플란트 지대주의 나사가 풀려 치과병원에서 조인 적이 있고 같은 해 12. 24. #37 임플란트 지대주 파절로 상부 보철물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했다.# 환자 주장 치과병원으로부터 #37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2006. 10. 27. 대합치인 좌측 상악 제2대구치(이하 ‘#27’이라 함)가 과맹출됐다는 설명을 듣지 못했고 치아 스케일
# 사건개요환자는 2005. 5. 30.부터 약 3개월간 치과의원에서 상악 우측 제2대구치(#17)와 견치(#13)를 발거하고 제2소구치(#15)와 좌측 중절치(#21)를 연결하는 6본 브릿지 제작 후 하악의 신경치료와 부분의치 제작 치료를 받았다.하지만 부정교합, 치통, 음식물 저작장애 등의 증상이 지속돼 2006. 3. 2. 하악의 부분의치 교체 등의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이후 같은 해 9. 11. 신청 외 병원에서 진단 받은 결과 상악 우측 제2소구치(#15)에 치근단 염증이 추정되고 근관치료와 임플란트 시술
# 사건개요신청인은 2006년 2월 20일 치과에서 근관치료와 브리지 치료를 받던 중 같은 해 4. 13. 좌측 상악 제2대구치 (#27)에 크라운을 끼우는 과정에서 치과가 좌측 하악 제1대구치(#36)에 치과기구로 충격을 가해 통증을 느꼈다.이로 인해 잇몸에 멍이 들고 시리는 증상이 있었지만 참고 견디다가 악취를 동반한 통증이 심해져 2007년 2월 17일 치과를 방문해 확인해 보니 #36에 수직파절 및 치조 골 염증이 확인돼 신청외 병원에서 파절된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치료를 했다.# 환자 주장 치과가 #27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1961년생, 여)은 2012. 6. 25. 음식물을 씹을 때의 불편감과 전체적인 치아 통증을 주호소로 하여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했다. 같은 달 30. 피신청인 병원에서 #16, #17, #18, #47 치아의 각 발치 및 봉합 후 약물처방을 받았다.같은 해 7. 5.경 #26, #31, #42, #43, #32, #33 치아의 각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시술을 받았다. 같은 해 7. 26.경 신청인이 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시술 후 목부위가 붓고 잠도 못 자겠다고 호소하자, 피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1943년생, 남)은 2012. 8. 7. #16 치아(상악 우측 제1대구치, 이하 ‘#16’이라 하고, 다른 치아도 같은 방법으로 표기함), #17이 흔들리는 것을 주호소로 피신청인 치과의원을 방문했다.피신청인은 신청인의 치아에 대해 전악 파노라마사진 및 CT 촬영을 한 후 #15, #17의 발치와 #15, #16 부위 임플란트를 매식했다. 피신청인은 2012. 8. 13. #12의 발치 및 #11~#13에 대한 임시치아를 장착하고, 이후 같은 해 8. 16.부터 같은 해 9. 3.까지 #1
#사건개요신청인(여, 27세)은 2007. 2. 13.부터 2010. 5.까지 피신청인 치과에서 신경치료및 교정치료를 받았고, 2010.5.7. 부터 좌측 하악제1대구치(#36)의 충치로치료를 받았다. #36치아의 시림증상및 통증이 지속되어 같은 해 8.경 신경치료(근관치료)를 받았으나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어 신청외 1의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발치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2012.11. 30.피신청인 치과에서#36을 발치했다.신청인 주장2008.부터 교정치료를 위해 2주에 한번씩 피신청인 치과에 내원했음에도 충치에 대한 언급이
# 진료과정과 의료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남/50대)은 2020년 6월 #16, 17 치아통증을 주소로 피신청인 병원 보존과에 내원해 검사 후 #17 발치계획 하에 구강외과 진료를 받고 1주일 뒤 구강외과에서 #17 치아를 발치했다. 2021년 2월 #17 치아 발치 이후 입을 벌릴 때 오른쪽 턱, 귀 안쪽의 통증을 호소하며 구강내과 외래에 내원하며 경구약 처방 및 물리치료를 시행했다.현재 우측 턱관절 장애및 통증, 귀 속의 통증 등이 남아 있다고 하며 지속적으로 구강내과 외래에서 추적관찰 중이다.# 분쟁의 요지신청인: 피신청인이
#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상담 요청 내용신청인(여/40대)은 2017년 9월 턱관절, 두통, 목, 어깨 통증을 주소로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하여 양측 턱관절 콘빔 CT 촬영 후 과두마모 중등도(양측)로 확인됐고, 턱관절 내장증으로 진단받아 양쪽교근신경차단 교근이완축소술을 받았다.일주 일 뒤 우측 교근은 정상이나 좌측 교근 시술 부위에 혈종이 발생하여 시술부위에 고여 있는 혈액 8 cc를 흡인, 2일 뒤 좌측 교근에 고여 있는 혈액 4 cc를 흡인했다.2017년 10월 좌측 하악 종창을 주소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목
설명이 미흡하였던 치료에 대한 항의가 심한 사례 치주치료를 하던 환자에게 만일 치아에 시린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치료를 하기로 했다. 치료 한 달 정도 후 환자는 14번 치아의 이상을 호소하며 내원했고, 진찰 결과 15번 치아의 치수가 괴사 되어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신경치료를 시작했다.그런데 환자는 귀가 후에 14번 치아를 치료하지 않고, 생니(15번 치아)를 치료했다며 이에 대한 항의와 14번, 15번 치료비용을 모두 환불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정확하게 몇 번 치아를 치료한다
# 사건개요신청인(여, 10대)은 2015. 12.부터 피신청인 치과의원에서 교정치료(2급 부정교합, 총생, 상악 돌출)를 받던 중 2017. 8. 경 #37, 47 치아의 심한 설측 경사 맹출 및 #17, 27 치아의 가위 교합 소견이 발생해 2018. 5. 경 스크루를 식립하고 고무줄을 착용했다.이후 2019. 2. 경부터 상악 전치부 순측경사가 심해져 혀 내미는 습관의 교정을 위해 tongue crip을 부착했으나 호전되 지 않아 2020. 2. 신청 외 치과병원으로 전원했다.상악 전치부(#13~23) 치근의 외부 흡수, 전치
# 진료과정과 의료사고의 발생 경위 피신청인은 2014. 2. 14. 두 달 전부터 우측 새끼손가락 쪽 손바닥 부분에 만져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이 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신청인 병원에 입원했다. 같은 날 13:00 수술 전 처치상태(의치, 임플란트 없음 등)를 확인한 후 13:05 전신마취 후 우측 손의 양성종양 제거술과 생검술을 받았다. 피신청인은 14:00 수술이 종료된 뒤 회복실로 이동했고 15:10 병실로 옮겨진 직후 피신청인이 중절치가 흔들리는 증상을 신청인 병원 간호사에게 호소하자 신청인 병원 간호사는 이
사랑니 발치 후 감각이상이 발생한 사례# 사건개요 :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여, 48세)은 2012. 12. 18. 좌측 하악 제3대구치(사랑니, 이하 ‘#38’로 표기한다) 발치를 위해 피신청인 치과에 내원해 파노라마엑 스레이검사를 받은 후 2013. 1. 2. 하악공 전달마취하 #38 치아의 외과적 발치를 받았다.이후 신청인은 같은 달 11일 피신청인 치과를 내원해 위 발치부위가 부은 것 같다고 호소했으나 피신청인은 진찰 시 위부위에 부종소견이 없음을 확인한 후 경구 항생제, 진통소염제를 처방했다.신청인이 같은
# 사건개요 :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여/20대)은 2019년 1월 #11 치아의 보철물 파절로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파절된 #11 치아 보철물을 제거 받고 치관형성 및 인상채득 후 임시치아를 장착 받았다.약 1주 뒤 #11 치아의 첫 번째 보철물을 장착 받았으나 치아 색상이 맞지 않아 수정을 위해 임시치아를 재장착 받았다.5일 뒤 환자는 #21 치아의 절단면 쪽의 울퉁불퉁한 부위 연마 및 #11 치아의 두 번째 보철물을 최종장착 받았으나 2일 뒤 #11 치아의 보
# 사건개요 :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신청인(여/10대)은 2017년 2월 윗니 돌출을 주소로 교정 상담을 위해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하여 임상검사 및 방사선 검사를 받았고 골격성 2급 부정교합 진단하에 상악 교정 장치를 부착 받았다.2017년 3월 신청인은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하여 하악 교정장치 부착 및 #15, 16, 17 치아 케탁충전 및 연마 받았다. 같은 해 4월 신청인은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하여 #25 치아 원심면, #27 치아 교합면 우식으로 #25 치아 분리 후
# 사건개요: 진료과정과 의료사고의 발생 경위피신청인(1959생, 남)은 2014. 5. 16. #46치아가 자연발치되어 같은 달 23. 신청인 치과병원에 내원하여 방사선촬영 등 기본검사를 받았다.같은 해 6. 27. 신청인 병원에서 뼈이식및 임플란트 픽스쳐 식립 후 우측 하순 지각마비증상이 발생될 것이 예상되어 파노라마 방사선 검사, CT 검사 촬영등을 했다.즉시 식립된 임플란트픽스쳐를 제거한 후 짧은 임플란트 픽스쳐로 변경해 최종식립 후 약물(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