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블엠 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김현섭 원장입니다. 총 12회에 걸쳐 ‘구강외과 수술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임상칼럼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수술팀의 구성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앞서 ‘전신마취수술’과 ‘국소마취수술’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또한 치과용 유니트 체어에서 이루어지는 치과진료, 치과수술시스템에 수술실시스템에서와 같은 원리와 원칙을 융통성있게 적용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전신마취’로 진행되는 ‘악안면외과대수술’이 시행되는 ‘수술실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과용 유니트 체어
안녕하십니까? 더블엠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 김현섭 원장입니다. 총 12회에 걸쳐 ‘구강외과 수술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임상 칼럼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치과(구강외과) 소수술'과 '악안면 외과 대수술’, ‘국소마취 수술’과 ‘전신마취 수술’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앞서 여러 ‘수술의 기본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 술기’ 체득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간단하고 쉬운 수술을 통해 ‘기본 술기’를 충분히 익혀 이를 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도
안녕하십니까? 더블엠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 김현섭 원장입니다. 총 12회에 걸쳐 ‘구강외과 수술의 개념과 원리’ 에 대한 임상 칼럼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번호에는 수술의 기본 구조와 기본 술기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앞서 치과의사는 의사, 외과의사이며 특히 이미 구강악안면외과의사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수술하는 의사를 외과의사라고 하죠.‘시술’과 ‘수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아시나요? 공통점은 모두 ‘치료’의 범주에 든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비관혈적·관혈적인
연재를 시작하며안녕하십니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더블엠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 김현섭 원장입니다. 부족한 제가 의견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세미나비즈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호부터 총 12회에 걸쳐 ‘구강외과 수술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임상 칼럼을 통해 말씀드릴 내용을 다음과 같습니다.1 Chapter전문 영역으로써 치과 영역과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치과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의사개인적인 제 이야기를 먼저 해 볼까 싶습니다. 1990년대 후반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대학 진로를 선택할 때를 돌
본지는 수 회에 걸쳐 정대연 원장의 저서 『턱관절은 교합이다』 책을 연재를 하려고 한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턱관절치료는 꼭 치 과에서 해야 하는 당위성을 밝히고자 한다.(편집자주)
필자는 구강외과전문의로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원가의 특성상 다른 여타 개원의들과 마찬가지로 보철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있습니다.여전히 복잡한수술은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접목해야 한다는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그 외의 작업들은 3D printer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많은 장점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pathway를 가기 위해서는 가격이 적절해야 하고, 배우기 쉬워야 하며,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의 수준에 상관없이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점에선 여전히 디지털이 가야할 길은 치과의사를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