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804 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2월호에는 기공계소식으로 △ 제1회 오프라인 CAD/CAM 유저포럼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했다.또한 △ 디케이 문고 제1회 덴처시스템 심포지엄 참관기도 다루고 있다. 부산가온누리 스터디 학술제의 열정을 배우는 소식도 전해 주고 있다.업체탐방으로는 덴츠플라이 시로나 코리아를 방문해 김기업 대표의 기업에 대한 기업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덴츠플라이와 시로나의 한국법인합병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남겼다.또한, 지난 11월 하스가 개최한 2016 엠버프레스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작인 박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와 전국치과기공소 경영자회(회장 김희운)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6년 협회장배 전국 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일)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춘길 협회장은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김 회장은 승리보다는 참여하는데 의의를 갖고 협회장배 전국 체육대회를 계기로 단합하고 응집하여 우리 협회의 더욱 큰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성호 충남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여는 먼 옛날 백제의 수도였고, 백마강과 낙화암이 있어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라며
지난 16일(토), 17일(일) 양일간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 종합학술대회(KDTEX)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과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디지털로의 진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기공사는 디지털 진화의 리더이다’를 부제로 개최됐다.16일 개회식에는 많은 내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표,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천여명 기공인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전등록 6천 4백여명, 현장등록까지 총 7천여명의 기공인들이 모였다. 또한 외국인도 150여명 참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2016년 임원·구회장 연석회의 및 연수회 행사가 지난 11일(토)과 12일(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됐다. 11일에는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현실 보험 토론회가 진행되었고 임원 및 구회장 경영자회 안건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저녁 시간에는 단합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체육 활동이 이어져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으로 연수회가 마무리 되었다. 행사 참석자들은 “신흥양지연수원의 안락한 시설을 통해 일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참석 후기를 전했다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 이하 ‘치기협’)는 어르신 틀니 세척 및 관리 요령 봉사활동으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렸다. ‘구강보건의 날’인 지난 9일(목) 서울노인 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 검진 및 틀니 수리와 구강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예진실에서 진료 치료를 하고, 틀니 수리는 치료실에서 릴라이닝 등의 처치를 한 후 치과기공사가 마무리 폴리싱(연마) 등을 진행하여 어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김춘길)는 지난 1월 8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명예회장, 협회 고문, 대의원총회의장, 감사, 시도회장, 시도 경영자회장, 협회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치과기공계의 발전을 기원했다.김춘길 협회장은 “정부에서 정한 보험급여에 명시된 양질의 재료가 사용된 보철물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치과기공물 제작의뢰 서식에 급여와 비급여를 명시하는 입법 작업이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며 "양 단체의 상생을 위한 치협의 협조가 필요하며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에 ‘급
월간 치과기공잡지 2804 매거진이 지난 1월 5일 창간됐다. 2804매거진은 덴탈 2804롸 치과기공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치과기공전문 월간잡지이다.월간 2804매거진은 기공계탐방을 비롯하여 case review, 해외취업기, 기공문화, 소장생각, 지면강좌 등 다양한 컨텐트를 선보였다. 또한 job2804와 함께하는 치과기공구인 및 채용정보란과 덴탈 2804중고거래장 터, 덴탈 2804 공동구매 등 실용적인 컨텐츠도 눈에 띈다.발행인은 신창재, 편집인은 이상철이다. 조민구, 임영한, 김종형, 민주선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다. 월간 2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이하 치기협)가 치기협은 지난 21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협회 정책 설명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관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주요 추진사업에 관해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치기협은 모 치과기자재 업체들을 상대로 한 ‘임플란트 맞춤지대주 소송’에서 승소한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이 판결이 이제 시작이며 앞으로 치기협의 행보에도 주목해 달라는 의지도 내비쳤다.치기협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시작된 재판이 지난 9월 15일 대법원에서 최종 확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김춘길)가 2014년 보충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치기협은 지난 20일(목)을 시작으로 오는 10월31일(토)까지 2014년 보수교육 8평점 미이수 회원을 대상으로 보충보수교육을 진행한다.등록기간은 오는 10월20일(화)까지이며, 등록방법은 치기협 홈페이지(www.kdtech.or.kr)에서 상단 메뉴창의 온라인보수교육으로 들어가 등록을 하면 된다.등록비는 평점당 회원은 3만원, 비회원은 6만원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치기협(02-2253-2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김춘길)가 이선주 소장과 이청재 교수를 새롭게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선주 소장은 김정민 부회장이 총무이사로 보직을 변경함에 따라 대외협력·보험담당 부회장을 맡게 됐다.또한 이청재 교수는 남상용 부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공보와 국제담당 부회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IT산업들이 3D 프린터, 캐드캠, 메트리얼 등 치과기공산업과의 융합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치과기공계의 플랫폼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치과기공계가 과거 50년 수작업으로 어떻게 하면 기공물을 잘 만들까에 골몰했다면, 향후 반세기는 디지털과 융합된 고도화된 치과기공 기자재들을 어떻게 활용해 낼 것이냐에 사활을 걸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지난 17일~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7Hall에서 열린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김춘길) 2015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KDTEX 2015)는 향후
치기협 김춘길 회장이 KDTEX 2015 개회식에서 향후 50년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치과기공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해 나섰다.김 협회장은 “KDTEX 2015는 ‘a new begin ning, 디지털로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앞으로 100년을 향해 더욱 발전해 나가는 치기협의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세계에 뛰어난 대한민국 치과기공계의 위상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기능적으로나 질적인 면에서 아시아 최고의 치과기공기자재전시회라 해도 손색을 없을 것”이라며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김춘길)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치과기공기 자재전시회(이하 KDTEX 2015)가 오는 17일~19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A New Beginning-디지털로의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치과기공계 5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의 희망을 찾아 세계 속의 치과기공 강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춘길 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치과기공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기협의 위상과 앞으로의 치과기공 관련 전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6대와 8대, 9대 회장을 역임한 김성배 고문이 지난 6월 4일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김성배 고문은 의료기사 중 유일하게 치과병·의원을 벗어나 별도 사업장인 치과기공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과기공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서울 영등포구의 L치과기공소가 면허를 갖고 있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해 치과기공물 제작 업무를 시키다 적발돼 관계당국에 고발 조치됐다.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주희중 이하 서치기)는 공식 민원이 제기돼 지난달 15일 해당 기공소 방문점검 및 자율지도를 실시한 결과 고용된 외국인노동자가 치과기공사의 고유 업무를 침범하는 현장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또한 L치과기공소는 2년의 제작의뢰서 보존기간도 미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의료기사법에 따르면, 제작의뢰서 보존기간 미이행 시 6개월 이내의 자격정지를 받도록 돼 있다. 또한 무자격자의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주희중 이하 서치 기)가 지난 24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KDB생명과 '대표자 회원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서치기는 KDB를 통해 직원 퇴직금 적립 등을 하게 되고, KDB는 서치기 회원 대표자를 위해 맞춤형 세무·노무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 해 오는 17일~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DTEX 2015에서는 30여 개의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펼쳐진다.이 중 전세 계적 세라미스트인 독일 Klaus Muterthies와 일본 Hiroki Goto의 해외연자 특강은 명품 강연으로 꼭 들어야 할 성싶다.현재 Zirkonzahn World Tour 세미나의 메인연자로 활약하고 있는 Klaus Muterthies는 ‘Art-oral Delux&Science-약함에서 강함으로의 변화’를 주제로 심미성을 다른 차원으로 이끌어갈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 이하 치기협)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선 최초로 국제치과기공기자재전시회 개최라는 획기적 도전에 나섰다.치기협은 다음달 17일~19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종합학술대회를 국제치과기공기자재전시회와 함께 '‘Korea Dental Technology Expo'(이하 KDTEX)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치기협은 KDTEX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며, 면허신고제 시행 첫 해 새로운 조직체계로 진행되는 KDTEX 2015에 1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