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덴탈아카데미가 SDA & GBT 핸즈온 치과위생사 온·오프라인 콤비교육 8월 과정 수강생 18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이번교육은 예방과 유지관리 교육으로 전문가 치아클리닝에 대한 최신 이론을 공부하고, 실습을 통해 실무 테크닉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코스다.스위스덴탈아카데미는 최신 전문가 치아 클리닝 테크닉을 훈련시키고 있다. GBT 프로토콜은 환자의 병력을 검토하고 치아와 치은의 상태를 프로빙 등으로 검사, 진단하는 ‘진단및 감염관리’와 디스클로저로 염색하여 구강위생상태및 위험부위를 확인하는 ‘바이오필름 염색’을 주제로 강의
치과계 구인·구직사이트인 덴탈잡이 건치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덴탈잡 개인회원 중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등 치과 스탭들을 대상으로 구직 의사결정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설문 응답자는 모두 4,311 명으로 이는 치과계 스탭대상으로 이제껏 이뤄진 설문중 최대 응답을 기록한 것이다.덴탈잡이 지난 11일 내놓은 설문 결과를 보면 현재 근무자가 2,997명이고 구직자는 1,314 명이었고 치과위생사가 3,172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73%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경력은 10년 이상이 2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최병진 회장, 이하 경영자회)가 지난 7월 2일(토) 충북 단양군 휴앤휴 에서 16개 시도경영자회 연합연수회를 개최했다이 날 연수회에서는 치과보험보철 제작기공료 원가를 치과기공사가 직접 수령하는 방법과 치과보험보철 시행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된 치과기공원가를 표준 기공료로 정하는 방법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지속됐다. 심평원은 치과 임플란트 기공 비용 답변에서 “수가설계 방식에서 기공비용은 별도로 분리해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기공비용을 별도 산정하기 어렵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성미경, 이하 교수협의회)는 지난 7월 5일(화) 오송 C&V센터에서 ‘2022년도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첫 세션은 박정란(백석대) 교수가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치위생학 교육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초청특강은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를 주제로 박종덕(한국공공언어진흥원) 원장의 강의와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다. 박정란(치과위생사 국가시험위원장) 교수는 ‘2022년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동향’을 발표했다.한편, 2022년 연송치위생학 학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9대 회장인 황윤숙 집행부가 지난 6월 30일(목) 서울역 인근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황윤숙 회장은 “협회가 약 4년여 간 내홍을 겪은 원인이 소통부재로 인한 오해 때문 이었다”고 평가하고 회원 간 소통에 최우선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장 선거에서 나타난 치과위생사들의 민심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받아들였다.이와 함께 협회 내 위원회 개편을 통해 회무 전문성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황윤숙 회장은 “10개 위원회 별로 7명씩의 위원을 전부 위촉해 위원회가 회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답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오삼남)가 지난 18일(토) 서울 창성빌딩 3D프린터 임상연구회 세미나 실에서 W-Study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문준모 소장은 ‘디지털 교정을 위한 환자분석’을 주제로 인공지능 분석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문 소장은 강의에서 디지털 교정을 위한 환자 분석법과 인공지능 셉 분석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이어 김경진 소장은 ‘Exocad와 덴탈캐드의 활용’ 강의를 통해 최근 디지털 캐드 방식 에서 주로 사용하는 Excad와 3Shape의 파샬 디자인과 플리퍼와 디지털 덴쳐에 대한 내용들을 살피고 메쉬믹서를 활용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황윤숙 후보가 당선됐다.임시대의원총회는 오늘 18일(토)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재적대의원 169명, 출석대의원 133명 참석으로 임시대의원 총회가 성립됐다. 현재 공석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결과 투표인원 133명 중 122명 찬성, 11명 반대로 황윤숙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 황윤숙 신임 회장과 호흡을 맞출 제 1부회장 박정란, 2부회장 박정이, 3부회장 박진희, 4 부회장 한지형 부회장의 시대가 열리게 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창립 제45주년 기념 제44회 종합학술대회 및 제21회 치과위생사의 날’(이하 종합학술대회)이 오는 7월 2일(토)과 3일(일), 양일간 COEX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최신 임상 트렌드에 맞춰 16개의 학술 강연들이 펼쳐진다. 먼저 신준혁(디지털아트치과) 원장은 디지털 아트 치과계 새로운 미래예방치과 프로젝트를 주제로 디지털과 예방치과에서의 치과위생사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김백일(연세대 치대) 교수는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도전- 구강 마이크로 바이옴에 대해 강의를 펼칠 예정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10일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총 19명의 간호사 출신 당선자를 축하했다.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축하연에는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최연숙(국민의 힘) 의원과 이수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과 최영희 전 의원(16대), 정영희 전 의원 (18대), 윤종필 전 의원(20대) 등을 비롯해 대한간호협회 시·도 회장, 산하단체장 등 간호계 지도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렸다.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은 간호사 출신 당선자들을 축하·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황윤숙 이하 충치연)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된 환경 이후를 대비하는 「코로나19 이후 구강건강관리」 지침과,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펴냈다.이번 지침서에는 ‘마스크를 벗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실천해야 할 내용들’이 알기 쉽 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금연, 금주 등 전신건강에 대한 습관 변화에 대해서도 언 급하고 있다. 자일리톨 껌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에 참여 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 는 방법을 담고 있다.황
지난 5월, DV치과위생사 회원수가 3만 명을 돌파했다. 신흥은 지난해 4월 2만6000명 돌파 이후 꾸준히 신규가입 회원 수가 증가해 약 1년 만에 치과위생사회원수 3만 명을 돌파했다.DV 치과위생사 회원과 DV는 2001년 덴탈잡 사이트오픈 이래 약 22년 동안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온 성과다. 덴탈잡을 통해 구직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 트를 제공하고, ‘DV World’라는 치과 기자재 전시회에서 치과위생사 대상 쿠폰서비스를 통해 전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DV는 DV치과위생사들의 진료생활 속에 꼭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19대 회장단 선거입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입후보자 등록은 지난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황윤숙(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 회원이 제19대 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하 게 됐다. 치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영)는 19일까지 진행된 제19대 회장단 선거입후보 결과를 놓고 후보자격을 최종검토한 뒤 황윤숙 회원의 후보자 등록공고를 진행했다.황윤숙 회장 후보의 부회장단은 제1부회장에 박정란(대전·충남회, 백석대 교수), 제2 부회장에 박정이(서울회, 연세고운미소치과), 제3부회장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이하 간협)는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노숙인을 위한 생수 10,000병을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간협은 이날 낮 12시30분 서울역광장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노숙인을 위한 생수 전달식을 가졌다.‘노숙인을 위한 생수 나눔’은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다.신경림 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전·충남회( 회장 송은주)는 지난 4 월 24일(일) 2022년도 대전·충남회 상반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개최했다.1강에서는 박창진 (미소를 만드는 치과) 원장이 ‘개인 구강위생 관리의 최신지견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박창진 원장은 회전법을 주로 하는 기존의 개인구강위생교육의 한계와 비효율성을 지적하고 SOOD 테크닉을 통해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및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2강에서는 노경만 (하이치과) 실장이 ‘의료정보기획력+표현력’이라는 주제로 의료기 관에서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간호학원생 치과실습및 취업에 따른 장학금을 지급한다. 제32대 박태근 집행부의 주요사업인 치과 보조인력 구인난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16개 전국 시·도 지부와 한국간호학원협회로부터 지역별 대상자를 추천받아 심사 후 장학금을 지급한다.지급대상은 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교습과정 중 치과에서 380시간 실습교육 과정을 이수하고자 서약해야 한다. 또한 16개 해당지역의 치과에 취업해 1년 이상 근무하고자 서약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에 한정된다.신청은 오는 6월 30(목)일까지 치협 치무위 원회 이메일로 접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19대 회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6월 1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임시총회에서는 치위협 제19대 회장단 선출과, 제23대 감사, 제21대 총회 임원 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다.그동안 치위협은 지난 제38차 정기총회에서의 제18대 집행부 선출에 대한 법원의 무효 판결로 집행부 공석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집행부 공백을 최소화하고 회무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치위협은 지난 4월 3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단 선출을 위한 6월 18일 임시총회 개최를 확정하고,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성미경) 는 지난 4월 22일(금) 대구보건대학 원격지원센터에서 ‘신임교수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신임교원 38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수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박정철 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변신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황윤숙(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는 ‘치위생과 교수로서의 이름값’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미경 회장은 “신임 교수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할, 대학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필수, 이하 의협)와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이하 간협)가 간호법제정을 앞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아예 의협은 간호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필수 의협회장은 “간호단독법 제정땐 국민생명과 건강이 위협받을 것이다. 간호 단독법 제정안은 의료 환경을 위협하는 독소조항이 많다”고 주장했다.이어 “무면허 간호행위를 처벌하도록 한 조항은 기존의 의료행위를 의사가 시행하는 의사행위와 간호사가 시행하는 간호행위로 인위적으로 나눠 간호사가 아닌 자가 간호사의료행위를 할 때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충치예방연구회(대표 송근배, 황윤숙)가 ‘즐거운 충치예방’을 슬로건으로 각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전공 동아리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전국 치위생학과와 치과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강건강관련 동아리면 가능하다. 동아리 활동은 컨텐츠개발 및 홍보와 지역사회활동 두 가지로, 구강건강과 전신건강과 치아우식병, 치주병및 기타 구강병에 대한 지식및 관리법과 충치예방을 위한 자일리톨활용이 포함된다.또한 지역사회활동은 봉사활동이나 교육활동을 포함한다.선발된 10팀은 6월 16일부터 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팀당 활동비 100만원과 자일리 톨 껌
디엠플러스(대표 유은미)에서 치과 위생사들의 성장과 성공 이야기를 담은 『언니들의 클라쓰』 책을 출간했다.이 책은 임상치과위생사의 날개를 달고 자신만의 꿈을 꾸며 도전하고 있는 16인의 치과 위생사들이 저자로 참여했다.치과 위생사를 위해 치과위생사들이 쓰고 만든 진로개발서인로 치과위생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이들이 모여서 책을 낸 목적은 단하나다. 치과 위생사들의 미래를 보다 멋지게 이끄는 것으로 보건계열지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과 진로를 고민하는 치위생과학생, 치과위생사로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