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되면서 사후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 사후관리 중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을 꼽는다.임플란트 주위염은 Bone loss를 촉진시키고, Implant Mobility를 유발해 Implant Fail을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염증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4월 임플란트 주위염을 진단하고, 처치까지 할 수 있는 임플란트주위염 전용 IM-Cure KIT를 출시했다.IM-Cure KIT는 탐침용, 육아조직 제거용, 임플란트 표면
최근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김ㅇㅇ(70) 할머니는 시술 이후에도 잇몸뼈가 부족해 볼이 꺼져 보이는 부위가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이런 김씨에게 담당의는 필러 시술을 권하였다. 근래에 치과에서 필러시술을 받았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생각나 김씨도 시술을 받았다. 모나리자 필러로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볼륨이 채워져 자연스럽게 주름이 줄어드니 훨씬 젊어진 느낌이다.위 사례처럼 최근 보톡스, 필러 시술은 점점 대중화되고 있다.안면부 필러시술은 치과치료와 동반하여 적용할 때 환자의 전체적인 치료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다. 덴티움이 런칭한
㈜이노디(대표 최병환)가 2018년 SIDEX 기간 중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인 uniGlass 시리즈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할인가 이벤트를 진행한다.uniGlass 시리즈는 conventinal type의 합착용, 충전용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인 uniGlass Cem과 uniGlass Fil을 비롯, RMGI type의 합착용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인 uniGlass Plus Cem, 충전용인 uniGlass Fil LC 4종을 동시에 시덱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uniGlass Cem은 conventional glass ion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최근 △IS-III active Short Fixture △EZ Fixing Spacer 등 연이은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임플란트인 ‘IT-III active'를 출시했다.IT-III active는 One Stage 시술법인 Internal Non-Submerged Type의 Tissue Level 임플란트제품으로,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며, Initial Stability를 극대화하는 Body Design과 골유착기간을 단축시키는 S.L.A surface로 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골이식재 ‘Ovis XENO-P(오비스 제노피)’를 출시했다.오비스 제노피는 술자들의 선호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골이식재의 사용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넓어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Ovis XENO-P(오비스 제노피)’는 기존 ‘Ovis XENO(오비스 제노)’에 이어 덴티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이종골 골이식재로 인체 뼈와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돼지뼈를 원료로 했다. 인체 조직과 유사하여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재생력을 보여주며, 소에서 유발되는 광우병 또는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또
덴티움이 ‘IOS Healing Abutment’를 출시했다.‘IOS Healing Abutment’는 Healing Abutment와 Digital Impression Coping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다.‘IOS Healing Abutment’는 이상적인 Digital Impression을 실현한다.Healing abutment처럼 체결하여 사용하다가 인상 채득 시 Rubber 인상재로 본을 뜨면 된다.만들어진 Impression은 기공소로 보내져 CAD/CAM 작업을 진행되면 Co
치과 신경치료에서 근관장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파일과 우수한 솔루션을 활용하더라도 근관장의 길이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으면 성공적인 근관치료는 불가능하다. 3D로 표현되는 CT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국내의 신경치료 수가가 낮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현재 많은 치과에서는 2차원의 X-RAY를 통해 근관의 길이를 측정하고 있지만 구부러지고 휘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초기의 전자 근관장 측정기는 술자가 인지하기 불편한 바늘 인디케이터로 구성되어 있거나 측정값이 정확하지 않아 일반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큐레이펜 씨(QraypenC)는 치아우식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기 2등급의 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치로 기술면에서 보다 진보된 형태를 띠고 있다.특히, 구강촬영이 어려운 경우와 인접면 촬영에 적합하고 일반이미지 촬영 및 큐레이 촬영 2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LED 일체형으로 헤드 탈부착 없이 모드변경이 가능하며 전용 위생비닐 사용으로 감염관리와 전자차트 및 보험청구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하며 자동초점기능이 있어 편리하다.또한, FACE(형광보조 우식발굴) 기능으로 치아우식 부위를 구별할 수 있는 제품으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가오는 6월 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ZENITH D Launching Seminar’를 개최한다.이 날 첫 선을 보이는 ‘ZENITH D’는 업계 최초로 덴탈 전용 3D 프린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완성한 DLP 방식의 보급형 3D 프린터이다.이날 정밀도와 정확도는 검증받아 덴탈 3D 디지털 솔루션의 핵심만을 짚어내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린터의 선도를 이끄는 ‘ZENITH’의 SLA 방식 ‘ZENITH U’에 이은 두 번째 야심작이 바로 ZENITH D다.이수영(서울라인치과)
레진 직접 수복 시 심미는 물론 환자의 교합을 고려한 정교한 모델링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구에 레진이 달라붙기 때문에 시술 시 조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구치부의 경우 전치부에 비해 개구가 좁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4월 레진 모델링 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구치부 레진 모델링 기구 OptraSculpt New Generation을 론칭했다.OptraSculpt New Generation은 특수 코팅되어 레진이 표면에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정교한 모델링이 가능해 치간 관리가 쉽다. 또한 레진의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다양한 소재가 개발되고, CAD·CAM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One-Day 보철의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CAD/CAM의 정밀도와 최종 보철물 제작 기간이 길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오스템임플란트가 정밀도를 높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시켜 One-Day 보철이 가능한 초정밀 밀링머신 ‘OneMill 4x’를 5월 말 출시한다.이번 OneMill 4x 출시를 통해 치과용 밀링 머신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토탈솔루션 제공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 박광범)가 Dental CAD인 R2 CAD를 출시했다.R2 CAD 출시로 R2GATE 솔루션은 진단 뿐만이 아닌 보철물 제작까지 가능케 됐다. R2 CAD는 기존 외산 프로그램과 다르게 기존 CAD프로그램 사용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CAD다.국내 마켓쉐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shape과 EXO CAD는 두 시스템간의 유저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두 제품을 혼용하는 경우 마우스 조작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R2 CAD는 프로그램상의 유저인 터페이스를 유저가 직접 변경이 가능해
임플란트 상악동 시술은 여전히 많은 고민거리다. Drilling 과정에서 임플란트 식립 위치가 사전 계획과 달라질 수 있고 위치에 따라 잔존골의 깊이가 달라져 시술 계획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상악동 Membrane 천공에 대한 불안함을 항상 갖고 있다.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4월 초 임플란트 위치와 사양을 미리 결정하여 상악동 수술이 가능한 ‘OneCAS KIT’를 출시했다. OneCAS KIT은 컴퓨터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 OneGuide System과 기존 상악동 시술에 최적화된 시술기구 CAS-KIT의 장점
골이식재 중 콜라겐 타입의 경우 재료가 특성상 뭉쳐지기 때문에 조형이 우수해 입자형 골이식재보단 시술편의성이 높다. 다양한 Case에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한 조형성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선 입자형 재료보다 선호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4월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체적유지가 우수한 Q-Oss+ Collagen을 출시했다. Q-Oss+ Collagen은 조형성이 우수하고, 조작이 편리하다. 재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건조 상태에서도 조작이 손쉽고 절단 시 파편 발생이 적어 술자나 환자 모두 편하다.보통 기존 골이식재의 경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013년 9월에 런칭한 유니트체어 ‘K3’ 가 이제는 치과병의원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 토대 마련했다.특히 K3는 우수한 성능과 품질 그리고 수려한 디자인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게다가 차별화된 A/S는 치과계의 A/S문화를 바꿔 놓을 정도다. K3를 사용하고 있는 원장은 “오스템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작은 불편함에도 바로바로 응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간다”고 적극 추천했다.이러한 이유로 오스템 유니트체어 K3는 월평균 220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해 현재 업계 1위 유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의 임플란트 시술 키트인 Neo Surgical Kit와 치과용 임플란트 용기가 지난 5일 2017 우수디자인 선정작으로 선정됐다.첫 번째 선정작은 임플란트 시술 키트인 Neo Surgical kit다.Neo Surgical Kit는 임플란트 시술 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술 키트로 치과의사들의 시술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키트의 어떤 위치를 잡아도 불편함이 없고 사용자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둥근 형태로 디자인을 했다.앉은 상태에서도 도구를 잘 볼 수 있도록 수술 도구 판에
다양한 케이스에 활용이 가능한 동종골과 이종골, 합성골 라인업을 선보였던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골이식재 브랜드 Ovis(오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Ovis XENO-P(오비스 제노피)’를 출시했다. 술자의 선호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골이식재의 사용 범위가 달라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이번에 출시한 ‘Ovis XENO-P(오비스 제노피)’는 기존의 Ovis XENO(오비스 제노)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이종골 이식재로 인체뼈와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돼지뼈를 원료로 사용했다.인체 조직과 유사하기 때문에 뛰어난 생체 적합성과
이보클라 비바덴트는 온라인 서비스를 한 층 더 높이는 새로운 포털을 업데이트했다.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포털은 ‘하이라이트’를 제목으로 치과 전문가와 기공소 전문가에게 회사 제품에 대한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이 운영된다.새롭게 오픈된 사이트는 성공적인 치과 진료실과 치과기공소의 일상 작업과 관련한 주제와 이슈들에 초점을 맞춰 치과의사와 치과 기공사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신제품을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최신 연구 결과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새 간행물에
오스템 임플란트가 정식 론칭한 Beesure Surgical Latex Glove Powder Free가 신축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편하다.장기간 글러브르를 착용해야 하는 임플란트 수술에 사용되는 Surgical Glove는 일반 진료용 Glove보다 뛰어난 신축성과 우수한 착용감이 꼭 필요하다.Beesure Surgical Latex Glove Powder Free의 가장 큰 특징은 말레이시아산 정통 라텍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신축성이 뛰어나며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좋다. 최근 Surgical Glove를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
심플가이드플러스는 보다 간편한 워크 플로우의 체어 사이드 서지컬 가이드 시스템을 제시했다.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출시한 체어 사이드 서지컬 가이드 시스템은 술자가 직접 임플란트를 플래닝하고 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다.또한, 바로 수술이 가능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시간이 절약되고 가이드 제작 비용이 절감된다.‘SIMPLE GUIDE Plus System은 심플 가이드 플러스의 키트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D 프린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풀 오픈 시스템 적용의 호환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가이드인 점도 매력이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