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원장은 최근 '나는 1인 병원 의사다' 라는 책을 통해 처음 치과를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1인 치과의 운영에 관한 얘기들을 담아냈다. 현재 그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특허정치와 코리 템플리트치료 전문병원, 수면 무호흡 개선 및 악궁성장 DNA장치 공식치과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인 치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그의 열정의 개원스토리를 수회에 걸쳐 게재코자 한다.(편집자주) 지난 호에 이어 ▶ 지금 당신의 개업 모습에 만족하고 있는가?지금 의사가 아니라면 어떤 일을
김상환 원장은 최근 '나는 1인 병원 의사다' 라는 책을 통해 처음 치과를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1인 치과의 운영에 관한 얘기들을 담아냈다. 현재 그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특허정치와 코리 템플리트치료 전문병원, 수면 무호흡 개선 및 악궁성장 DNA장치 공식치과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인 치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그의 열정의 개원스토리를 수회에 걸쳐 게재코자 한다.(편집자주) 사업가과 자영업의 차이는 무엇일까?사업가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돈으로 대체하는 사람이다 따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에 위치한 예일 치과는 개원 후 20년의 세월을 거슬러 간 베테랑 치과다. 황동현 원장은 이미 전주지역에서는 유명한 인사다.“항상 공부하고 스터디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빠른 변화를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죠.”황동현 원장은 처음 평화동에서 개원했다가 이곳 효자동으로 지난 2010년 옮겼다. 건물 전체가 치과건물인 이곳은 황 원장이 직접 지은 건물이다.1층은 안내데스크가 있고 2층 3층은 예일치과의 이름을 내걸고 진료하고 있다. 4층은 교정전문치과가 입주해 있다. 층 마다 규모는 80평 정도
김상환 원장은 최근 '나는 1인 병원 의사다' 라는 책을 통해 처음 치과를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1인 치과의 운영에 관한 얘기들을 담아냈다. 현재 그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특허정치와 코리 템플리트치료 전문병원, 수면 무호흡 개선 및 악궁성장 DNA장치 공식치과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인 치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그의 열정의 개원스토리를 수회에 걸쳐 게재코자 한다.(편집자주) 지난 호에 이어 ▶ 그러다 깨달았다.‘내가 결단하지 않으면 이렇게 평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구
김상환 원장은 최근 '나는 1인 병원 의사다' 라는 책을 통해 처음 치과를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1인 치과의 운영에 관한 얘기들을 담아냈다. 현재 그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특허정치와 코리 템플리트치료 전문병원, 수면 무호흡 개선 및 악궁성장 DNA장치 공식치과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인 치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그의 열정의 개원스토리를 수횡 걸쳐 게재코자 한다.(편집자주) 지난 1999년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 옥천에 있는 보건지소로 발령받아 3년 간 공보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 김명섭 원장은 올해로 개원 28년차에 접어들고 이 곳 강남에서는 14년째 개원하고 있다.“군웅할거하는 그야 말로 죽음의 계곡으로 왔습니다.(하하)”김 원장은 이처럼 강남을 치열한 싸움터로 표현했다. 실제로 강남에는 오픈했다가 문을 닫는 병원도 많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버티는 것이 곧 살아남는 것이라고 한다.“초창기 개원 때는 처음 오는 환자들이 유학 다녀왔냐, 박사냐, 학교는 어디 나왔냐 등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당되는 게 별로 없었죠.(하하)”때문에 정착하기 쉽지 않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이루는 교회 2층에 올리브 치과는 지난 2016년 여름부터 이 자리에 오픈하게 됐다. 50여평 규모의 올리브나무 치과는 정영욱 원장이 살던 동네였다. 그래서 이곳에 개원하게 됐다고 한다.페이닥터 1년을 하고 아주대 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 마치고 처음 개원한 곳이 바로 이곳 봉천동이다.“우리 동네는 아주 가족적인 동네죠. 서울 안에 있는 시골동네 같은 느낌입니다.”정 원장은 환자들의 자랑을 계속 늘어놓았다. 김장하면 김장했다고 병원식구들을 불러 보쌈을 해 주기도 한다.게다가 식당하는 환자는 새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지행메디컬센터 2층에 위치한 ABC 치과 전동욱 원장은 온아치과 네트워크의 대변자일 만큼 전동욱 원장의 온아치과그룹에서의 역할은 상당하다.작년에 처음 시작했는데 지점이 7개로 늘었다. 향후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여 내년에는 10개로 확장될 예정이다.“온아치과그룹은 고집 있는 마음으로 치과치료를 한다는 의미로 시작됐습니다.”'전동욱 원장은 온아치과그룹의 진료철학을 가장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과라 할 수 있다.“다른 네트워크도 그렇겠지만 저희 온아치과그룹도 연말이나 여름에는 교육
군산시 수송안길에 위치한 미소치과는 지난 2015년 5월에 이곳에 개원했다. 임도영 원장은 이곳 군산에서 나고 자랐고 학창시절을 보냈고 다시 이곳 군산 고향에 정착하기 위해 미소치과를 개원했다.“고향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편안합니다. 이러한 편안함을 환자들에게 그대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임 원장은 그래서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최대한 환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고향이 이곳이다 보니 미소치과근처를 지나가면 친구나 예전의 스승님이 찾아와 주기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임 원장은 가까이하고 싶은 친근한 의사다.군산에서 페이
전북 익산 동산동 이마트 2층에 위치한 이미지 치과 정승현 원장은 11년 전 이곳 익산 이마트 2층에 이미지치과를 처음 오픈했다. 이마트 안의 치과는 우연히 10년 전에 처음 개원하면서 이곳으로 오게 됐다.초창기에는 공휴일, 일요일에도 진료를 했었다고 한다. 이마트에 오는 고객이 주로 이미지치과를 찾게 되는 특성 때문인지 환자 층은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10년 정도 진료를 하다 보니 이제는 주변의 인근도시에서도 이곳 이미지 치과를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 익산에서 유명하실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웃음을 내보이며 겸손의 한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이편한 세상 치과 심규환 원장은 화곡동과의 인연이 시작된 지 5년째다. 기존의 치과를 인수해 지금까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이 곳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제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 큰 변화는 바로 좋은 분들을 만나 우리 치과가 디지털화의 과정으로 진화되고 있다는 점이죠.” (하하)심 원장은 40평으로 치과를 시작해 지금은 80평 규모로 확장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디오의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도입하면서 더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한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도 사용하면서 일반보철에서도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서울프라임치과 정유석 원장은 6년 전에 기존의 치과를 인수해 이 자리에 들어왔다.“처음에는 아내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는 4년 전에 합류하게 됐습니다.”군대생활을 가평에서 시작한 게 계기가 되어 이 곳 호평동에 자리를 잡게 됐다. 실평수 80평 규모의 서울프라임치과는 미국으로 간 원장이 했던 치과를 인수받았다. 초반에는 기존 치과 환자들의 사후관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하지만 그러한 경험들이 오히려 정 원장을 더욱더 단단히 치과의사로서 진료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부산시 기장군 정관에 위치한 예스치과 이승철 원장은 번화한 부산의 도시를 벗어나 이 곳 기장군에 들어왔다.“신도시가 새롭게 들어올 때 저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의미로 이 자리에도 꿈을 심고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이 곳과의 인연이 올해로 5년째 접어들고 있다. 50평 규모의 예스치과는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있다. 신도시인 만큼 젊은 부부나 어린이 들이 많다.“요즘은 연세 드신 분들도 많이 내원하는 편입니다. 인구연령층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지도 하지만 아무래도 디오 네비게이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하)이 원장은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에 위치한 행복치과는 그야말로 행복을 느끼며 일할수 있는 치과다.개원한지 20년차에 접어드는 김성준 원장은 개원 2년차라해도 믿어질 만큼 깔끔한 외모와 풋풋함이 느껴진다. 인테리어도 너무 깨끗해 새로 개원한 치과로 착각이 들 정도다.“병원을 처음 시작할 때 선배들과 지인과 함께 자리를 보다가 우연히 이 지역을 발견하게 됐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이 지역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한다.김성준 원장은 처음에는 바로 옆의 낡은 건물에서 치과를 오픈해 꿈을 키워갔다. 실평수는 68평 규모의 행복치과는 아담
메디스 치과 김병수 원장은 개원 10년차에 접어든다. 부산 서면에서 10년간 병원을 운영했다가 과감히 지난 8월 이 곳 부경대 경성대 지하철역 근처로 이전했다.“병원을 10년 정도 하다보니까 컨셉도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었습니다.”10년 정도면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을 두고 새로운 이전한다고 하니 친구들이 의아해 했다고 한다. 이처럼 김병수 원장은 언제나 과감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다.“이전하면서 흰머리도 많이 생겼습니다.(하하) 하지만 치과의사가 10년 정도 해 보니까 진료를 제대로 해주는 데서 보람을 느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연세바른생각치과는 6개월 전 이곳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예전부터 살던 곳이라 낯선 동네가 아니니까 이곳에서 터전을 잡고 시작하고 싶었습니다.”김창근 원장은 기존의 치과를 인수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주변에 지인들도 있으니까 어느 정도 안정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했다.아내와 함께 바른생각이라는 치과 이름을 직접 지었다. 진료할 때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되면 좋은 생각으로 진료하게 될 것 같았다고 한다. 페이닥터 4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이곳에 새로이 오픈했다.“직접 치과를 운영하면
부산시 서구 토성동에 위치한 강순일 치과 강순일 원장은 내년이면 개원 28년이 된다.“초등학교 때 온 환자가 지금은 자기의 초등학교의 딸을 데리고 옵니다”.이처럼 강순일 원장은 치과의사로서의 선배이자 인생의 황혼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강순일 치과는 강 원장의 청춘의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이자 그의 꿈을 오롯히 간직한 의미있는 곳이다. 그 역사를 치과의 벽면에 가득 담아 두었다. “대부분 치과의 홍보물을 벽에 걸어두지만 나의 역사와 치과의 역사를 환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이 세월이 바로
경기도 시흥시 목감역 사거리에 위치한 목감 365 치과는 365일 진료하는 치과를 컨셉으로 지난 6월 오픈했다.안세원 원장과 손득영 원장이 함께 365일 진료를 컨셉으로 환자중심의 치과를 만들고자 했다.안세원 원장은 이 자리에 치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을 많이 팔았다고 한다. 그 결과 찾은 곳이 바로 이 곳 시흥 목감 신도시다.“여기저기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팔았죠. 모든 지역은 이미 포화가 된 상태라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한정적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새로이 개발되는 신도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실제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에 위치한 서울 굿플란트치과는 이제 치과를 오픈한 지 4개월 된 싱그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치과다. 박준선 원장은 이 곳에 우연히 자리잡게 됐지만 지금은 필연으로 생각하면서 진료하고 있다고 했다.“이 곳에 특별한 연고는 없지만 개원 자리를 찾다가 느낌이 좋아서 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 ” (하하)이 곳 광주 오프읍은 시골스럽기도 하지만 분당이 바로 옆에 있어서 교통은 매우 편리하고 동네의 풍경은 시골같은 고즈넉함이 느껴져 평화로움까지 느껴진다.그렇지만 큰 도시가 옆에 있어 생활하기는 매우 편리한 장
부산 남구 전포대로에 위치한 유진치과병원은 실평수 60평의 규모로 지난 3월에 새롭게 오픈했다.“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다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이곳 부산으로 왔습니다.(하하)”김유진 원장은 진료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치과병원을 더 키워서 봉사하러 다니고 싶다고 했다. 그렇기에 미래를 위해 지금 현재 더 열심히 진료하고 있다고 했다.서울에서 돈을 받고 치료하는 것과 봉사하면서 하는 진료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김 원장은 말한다.“진료봉사를 하면 환자들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치료의 댓가를 지불받으면 의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