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 이하 KAOMI)가 오는 3월 11~17일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29회KAOMI 종합학술대회 iAO2022’( 조직위원장 허종기)를 개최할 예정이다.‘Reboot, Rebuild’을 주제로 임플란트 관련 지식들을 공유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의들이 준비되어있다.‘Reboot, Rebuild’란, 문구그대로‘ 재시동 걸다,재건축하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강의는 Reboot, Rebuild 세션 연자11명, 해외특별 연자 3명, 마스터 세션 연자 6명과 치위생사 세션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교수가 한국생체재료학회장으로 취임했다.1996년창립된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인간의 질병치료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 메디컬생체소 재개발을 목표로, 3,700여명의 국내외기업·대학·연소 및 병·의원 연구자가 참여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부상하고 있다.구 영신임회장은 “본 학회의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가 지난해 SCIE에 등재됐으며, 올해 공시 예정인 첫논문 인용지수 (ImpactFactor, IF)는 국내 발행 국제학술지 중최상위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고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 익)는 1월 20일, 학회 사무실에서, ‘성분도 복지관 구강보건실 설치’를 위한 대한치주과학회 - 성분도 복지관 업무협정식을 가졌다.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성분도 복지관은 장애인 주간 돌봄 센터이자 단기 보호시설이며, 장애인 대학을 운영하고 있고, 직업 훈련생들과 작업장 근로자 등 13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12년 구강검진을 시작으로, 학회 회원들이 ‘사랑의 스케일링’을 통한 재능기부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4년도부터는 장애인의 치주건강을 위해 ‘예방적
치과의사의 안면 미용 보톡스 및 레이저 시술에 대한 2016년도 대법원 판결을 정리한 대한치의학회 공보이사 최영준 (중앙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사설이 미국치과의사협회지(이하 JADA)에 ‘Does the scope of dentistry include facial esthetic procedures such as botulinum toxin injection or laser treatment?’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2022년 153권 2호).최영준 교수는 2016년 당시 대한치과의사협회 ‘진료영역 수호비상대책위원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 심준성, 이하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 (위원장 김성균)에서 시행하는 우수보철치과의사 과정 제2차 교육이 지난 1월 16일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이두형(경북대) 교수가 ‘디지털 보철 술식에서 살펴야 할 주요 변수”, 이소현(부산대) 교수가 “성공적인 총의치 치료를 위한 임상 팁” 을 주제로 3시간동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다시 온라인 교육원에 업로드 되어 반복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올해로 9번째를 맞고 있는 우수보철치과의사 과정은 6개월간의 집중적인 온/오프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 익)는 1월 20일, 학회 사무실에서, ‘성분도 복지관 구강보건실 설치’를 위한 대한치주과학회 - 성분도 복지관 업무협정식을 가졌다.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성분도 복지관은 장애인 주간 돌봄 센터이자 단기 보호시설이며, 장애인 대학을 운영하고 있고, 직업 훈련생들과 작업장 근로자 등 13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1987년 설립이래 서울시에서 재단법인 부산 베네딕토 수녀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12년 구강검진을 시작으로, 학회 회원들이 ‘사랑의 스케일링’을 통
지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카오미, 회장 : 장명진) 의 2021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대주제는 ‘상악동네 사람들’이었으며 이는 '상악동에 대해 심도있게 강의를 펼칠 네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터는 얼마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오징어게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강연회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김용진 (앞선치과) 원장은 ‘손댈지? 말지?’ 를 주제로 상악동 골이식을 결정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서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워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주최한 근거기반 구강간강관리 지침 개발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지난 20일(월)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라움에서 진행됐다. 김철환 회장은 “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은 치과계에서 다소 생소한 용어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1990년대부터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관련 국가기관, 전문의료분야 학회 등이 중심이 되어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해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의학회에서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국내 실정에 부합하는 임상진료지침 사업을 추진해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 익, 이하 치주학회)는 지난 12월 22일~27일 온라인플랫폼에 서 ‘2021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총 387명이 등록한 이번 집담회에서는 김성태(서울대 치주과) 교수와 김용범(법무법인 오킴스) 변호사가 보철 전 치주수술 및 최신의료 비지니스에 관해 강의했다. 먼저 김성태 교수는 임상에 있어 자주 접하게 되는 필수술식임에도 자칫 소홀히 여 기기 쉬운 보철전 치주수술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다양한 증례와 함께 설명했다. 치관연장술, 치조골성형술 및 치조제 증강술 등 각 술식의 적응증과 판단기준을 근거로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백운봉, 이하 학회) 제13차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12월 13일 ‘교정, 턱교정 수술의 업그레이드: 특발성 과두흡수와 보톡스’를 주제로 하이브리드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생한 강의뿐 아니라 현장 질의응답 및 ZOOM 웨비나 Q&A를 통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안석준(서울대 치과교정과) 교수, 전주홍(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이계형(여수 21세기 치과) 원장, 김용덕(부산대) 교수가 턱교정 수술, 교정치료 환자에서 특발성 과두흡수의 고려사항에 대해 30년 이상 쌓아온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고홍섭)가 '치과영상 진단의 A to Z'를 대주제로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7일간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MD의 영상진단법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유지원(조선치대 구 강내과학 교실) 교수가 강의했다. ‘크랙치아를 포함한 Longitudinal tooth frac ture의 효과적 진단방법의 제안과 최신 장비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서덕규(서울대 치과 보존학교실) 교수가,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영상진단을 주제로 염한결(원광치대 영상치의학과) 교수가, ‘MRON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중 (사)대한치의학회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 지침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면서 관련 주제로 오는 12월 20일(월) 15:00~18:00까지 삼경교육센터 라움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온ㆍ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행사는 한동헌 (서울대 치전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세환( 강릉원주 치대)교수가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지침(안)’과 신선정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교수가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백운봉)는 제13회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19일(일) 온라인 실시간스트리밍으로 ‘교정, 턱교정수술의 업그레이드: 특발성과두흡수(Idiopathic Condyl ar Resorption)와 보톡스’를 주제로 개최한다.오전 세션에서는 안석준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전주홍(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이계형(여수 21세기치과) 원장이 강의한다. 김용덕 (부산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악교정수술전 후 나타나는 특발성과두흡수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면서 턱교정수술, 교정치료 환자에서 특발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보철 학회)는 지난 2021년 12월 3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호텔에서 2021년 대한치과보철학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 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2년 사업계획및 예산안 승인등이 차례로 진행됐다.대전 충청지부에 대한 우수지부 감사패 수여와 임원에 대한 감사패 그리고 모범회원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여송 신인학술상은 이은혁(국군양주병원) 대위가 수상했다. 여송 신인학술상은 보철학회에서 치과보철학의 선구자인 여송 이영옥 교수를 기리기위해 제정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는 12월 6일(월) 오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주피터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대의원 총회를 진행했다.1980년 9월 14일 창립된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교합은 치과에 있어서 소금같은 분야’라는 초대 김영수 회장님의 신조로 시작되어온 학회 활동이 4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교합학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교합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가능했다.또한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교합아카데미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대학에서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명립) 온라인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2021 Trends & Essentials in Dental Sleep Medicine’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 는 코로나 19사태로 VOD 시청을 통한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됐다. 해외학술 연자인 Eri Makihara (Kyushu de ntal university) 교수와 심천학술상 수상자인 김혜경(단국대 구강내과) 교수의 강의를 포함한 11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주제에 대한 논의뿐만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 제34주년 정기 학술대회 아시아심미치과학회(회 장 김명진, AAAD) 16회 학술 대회가 지난 11월 15 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이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가 지난 20일 GAO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김명진 회장은 “이번 아시아 심미치과학회를 개최하면서 여러나라의 포스터도 전시했다. 후진국의 강의수준도 디지털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쇼케이스는 각 나라의 젊은 연자들이 발표해 의미가 깊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대한 심미치과학회는 여전히 아시아의 리더다. 2007년도 세계심미치과학회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권긍록) 정기이사회가 지난 11월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이사회 안건으로는 △ 2021년 추계학술대회 결산 승인 건 △2021년 학술상 대상자 선정건이 승인되어 세부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이식학회에서는 해마다 학회 학술대상과 신인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를 공모중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2022년도 춘계학술대 회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www.kaidimp lant.or.kr) 참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이하’보철학회’)는 지난 11월 13일 2021년 제 18차 인정의 고시를 시행했다.인정의 고시는 치과보철과 3년차 전공의에게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치과보철과 전공의로서의 전문지식과 임상기술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정규 시험은 2004년도부터 보철학회에서 시행하고 있다. 2021년 현재 953명이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이번 인정의 고시에는 전국 35개 기관의 54명의 전공의가 응시했고, 11월 8일 서류 심사를 거쳐 11월 13일 구술 면접 평가가 진행됐다.구술 면접 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턱관절 장애 진단의 진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 장애 진단의 진수 : 과거와 역사’세션 에서 ‘측두하악장애 평가를 위한 진단방법의 임상적 유용성- 발전 및 향후 방향’을 주제로 정진우(서울구강내과) 교수가 강의한다.턱관절 장애 진단의 진수 : 현재 (TMD Axis I based on the DC/TMD)세 션에서 관절낭내장의 진단에 대해 김지락(경북대 구강내과) 교수가, 퇴행성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