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올인원 개원 솔루션’이 고객 맞춤형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 올인원 개원 솔루션은 ‘22년 5월 첫 선을 보인 이래로 개원에 필요한 입지, 세무, 노무, 대출, 장비, 인테리어, 디지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DENTEX 2024에서도 개원을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인원 개원 솔루션은 빅데이터 전문 기업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원 예정 지역의 기본 정보를 탐색하고, 고객의 선호도와 진료권에 대한 심층분석을 토대로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 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1월 24일 백령옥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협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부의 고충 및 치과계의 중요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치협에서는 박태근 협회장을 비롯하여 강충규, 이민정, 이강운 부회장, 강정훈, 신승모 이사가 참석했고, 인천지부에서는 강정호 회장, 노상우, 오지훈, 배금휴 부회장, 홍진우, 김욱환, 한바다 이사 등이 참석해 치과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정호 인천지부장은 “치협과 인천지부가
㈜휴덴스바이오가 주관한 ‘골든타임, 골 만들기 좋은 시간’ 세미나가 지난 14일,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됐다. 국내를 포함, 세계적으로 아직 생소한 OCP (Octacalcium phosphate) 라는 신물질을 주제로 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 전국에서 300여 명 이상이 참가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생체 모사골이라는 표어에 맞는 OCP 위주의 임상 결과를 참가자와 나누는 임상증례 발표와 골이식 술식별 노하우를 풀어낸 자리였다. #차세대 물질 OCP...“부시맨에게 던져진 콜라와 같아” 연자
현재, 국립대학병원은 교육부가 담당하고 있다.국립대학병원의 주무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성주(민주당) 의원이 '국립대학병원 및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설립 및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발표했다.김성주 의원은 국립대학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각각 분리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며,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위해 보건복지부로의 이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제안된 법안은 국립대학병원 관련 법률을 통합해 국립대학병원을 체계적으로 육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2023회계연도 상반기 감사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치협 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안민호, 김기훈, 이만규 감사는 19일 총무, 재무, 공보, 국제위원회를 시작으로, 20일 학술, 수련고시, 법제, 정보통신, 보험, 치무, 홍보 등 13개 위원회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감사를 통해 치협의 전반적인 정책추진 현황과 재정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인기프로그램 치트키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치과 인테리어 트랜드를 집중 조명한다덴올에서 방송 중인 인테리어 정보 프로그램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이하 치트키)는 새해 첫 주제로 '2024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3'를 선정하고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치트키에서 공개한 올해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는 △디자인의 간결화 △치과 전문 수납&감염 관리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등 총 세 가지다.첫 번째 트렌드인 '디자인의 간결화'는 고객 내원 시 치과의 첫인상에 결정적 영향을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 이하 ‘치산협’)가 지난 1월 18일(목) 이남희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 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남희 국장은 박연심(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유희상 (법무법인 광장) 수석전문위원과 함께 치산협 사무국을 방문했다.안제모 회장은 간담회의 시작에서 최근 한국치과산업의 몇 년 간의 성장과 세계적인 위상을 먼저 언급하면서 “치과산업의 핵심이며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치과의료기기산업을 정부부처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이남희 국장과 치과산업의 현안에 대해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김진우)와 GC코리아(대표 민성욱)는 전공의 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15일 MOU를 체결하고 전국 치과대학 보존과 레지던트 1년차를 대상으로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3일(토), GC코리아 덴탈 컬리지에서 제1회 레지던트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 연자로는 최경규(경희대 보존과) 교수, 박정원(연세대강남세브란스치과) 교수가 구치부 복합 레진 수복강의, 구치부 2급 복합 레진 수복 실습, 전치부 수복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첫 번째 핸즈온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치아와 수복물, 임플란트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척과 연마는 우식과 치주염,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매끄럽고 깨끗하고 광택이 나는 치면은 박테리아와 플라그의 축적을 줄여주며, 구강건강의 증진 외에도 전문적인 구강관리는 치아와 치은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Ivoclar의 차세대 Proxyt 연마 페이스트는 치아와 치과용 수복물, 임플란트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연마하여, 자연스러운 광택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우식성 박테리아의 대사를 방해하는 자일리톨을 함유하고 있다.Proxyt 연마 페이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가 1월 18일(목) 오전 7시부터 2024년도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수험자들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현장에 도착하는 수험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합격을 기원하는 커피 및 음료를 제공했다.이날 1차 시험은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치러졌다. 당일 수험자를 위해 준비한 수량은 입실시간에 맞춰 모두 소진됐으며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3일 치협 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결선투표의 필요성과 함께 회장단 선거 후보자수 , 그리고 선거인단 명부 공개 여부와 선거권 자격에 대한 협회비 면제 요건과 함께 회장 재선 관련 규정에 대해 논의했다.박태근 협회장은 “이번 공청회가 잘 마무리돼 선거 이후에 소송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관이나 선거 규정의 개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패널들의 큰 역할을 당부했다. 최형수 정관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당선된 회장이 회원을 위해 일하는 시간보다 소송과 정쟁으로 소모되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일 자가미백제 뷰티스 홈15(Vutees Home15)을 출시했다. Refill형과 KIT형 두 가지 종류로 뛰어난 미백 효과 및 유지 기간, 시림 증상 완화, 디지털 미백 트레이 제공 등을 특징으로 한다. KIT 제품의 경우 미백제 구매 시 디지털 트레이를 제공해 치과에서 트레이를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크게 개선했다. 실제로 뷰티스 홈15 KIT는 제품 구입 시 구강스캔 후 트레이를 디지털화해 주문할 수 있다. 이로써 기존의 자가미백제의 단점으로 꼽히던 개인 트레이 제작 시 직접 치과에서 제작하는 방식에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지난 1월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DENTEX 2024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관람객중 개원 예정 치과의사는 683명(44.79%)으로 가장 많았으며 개원 치과의사가 뒤를 이어 551명(36.13%)이 참석했다. #DENTEX 참가자는 예비 개원의가 가장 많아 또한 이를 다시 개원 예정의로 분류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근무를 묻는 질문의 결과 페이닥터가 324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직중(57명), 단독개원 (53명) 그리고 공중보건의 (40명), 군의관(23명), 공동개원의(13명) 순이었다. 앞으
지난 20일 덴티스가 주최한 CLIP 2024가 롯데타워 31층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경희치대 1회 동기회(67학번)가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26명 동문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모교에 3천만 원의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김여갑 동문은 “치과대학 1회 졸업생으로 시발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면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기수가 바로 1회 동기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은 1월 3일(수) 본관 213호에서 개최됐다. 기금전달식에는 한균태 총장과 치과대학 정종혁 학장, 신승윤 교학부학장, 박기호 대외협력실장과 장지우(사랑의치과) 동문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 이하 치산협)가 지난 4일 ‘2024년 갑진년 신년교례회’를 치산협 사무국에서 개최했다.안제모 회장은 “협회 고문님들과 회원사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첫 부임 해의 회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작년의 노력으로 우리 치과산업에 대해 정부 및 유관단체 관심을 끄는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는 그 관심을 토대로 더욱 전문적으로 각종 규제들을 검토하는 작업과 그동안 산업이 요구했던 교육사업 진행 및 전시사업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흥 이용익 대표와 1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다고 했다.1960년대로 접어들자 유일한 회장도 예순여섯 살의 노인이 되었다. 당시로선 고령의 나이였다. 사람은 누구나 육순을 넘기면 앞일을 계획하기보다는 뒷일을 정리하게 되기 마련이다. 아랫사람들이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자신이 나서서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였다. 1960년대는 우리 사회의 심한 격동기이기도 했다.4·19 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장면 정권(제2공화국)'으로 교체되었으나, 모든 면에서 혼란과 정치적 무능이 드러나고 있을 때였다.유일한 회장은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 밑에 있을 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CBCT 인정기준※ CBCT는 치과방사선 단순영상진단(치근단촬영이나 파노라마, 교익, 교합촬영 등)으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 한하여 식약처가 허가사항으로 지정한 범위 내에서 다음의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함.가. 치아부위(1) 근관(신경)치료의 경우- 통상적인 근관(신경) 치료시 비정상으로 계속적인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 - 치근의 파절이나 비정상적 근관 형태로 추가적인 근관 치료를 요하는 경우 - 치근단 절제를 요하는 경우로써 해부학적으로 위험한 상태로 하치조관이나, 이 공, 상약등 부위에 병소가 위치하여 정확한
‘재생의학 토탈 솔루션’ 기업 ‘메드파크 (대표 박정복)가 오는 1월 29일 부터 2월 1일 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Arab Health) 2024 전시회에서 Bone, Skin, Collagen, Human Soft Tissue에 이르는 재생의학 전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메드파크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 및 유통업체가 참석하는 이번 아랍헬스를 통해 자사의 Dermis 제품 S Derm, 휴먼 콜라겐 제품 S Gen과 S Gen Inject, 휴먼 소프트 티슈